사람 죽었다며 생지롤 하더만...
뻔뻔하게 고기파티 하네... 니들이 사람이냐...
고기가 입으로 넘어가디...
이걸보니 죽은사람 이용하는게 맞구만.
죽은 청년은 냉동고에서 고깃덩이가 되던 말던 아주 잘하는 짓이다....
사기꾼들...
망자는 벌써 돌아가신지 보름이 넘었는데, 정작 태안 장례식장엔 사람없어서 썰렁~~~
오로지 지들 잇속과 더러운 뱃속을 채우기 위한 구호와 아우성만 난리칠 뿐....
추모는 개뿔이나... 이렇게나 정답게 기름진 고기먹으며 술판 벌리는 상황을 자랑스럽게 간담회라는
명목으로 사진을 올리는 자들에게 무슨 추모의 감정과 양심이라는게 존재한다는 건지..
더러븐 놈들...
아무것도 모르는 조합원들은 회사가 회식도 자제하라고 해서 밥도 어디가서 맘대로 못먹는데, 지들끼리 고기파티
했네... 망자는 냉동고에서 얼어터진 고깃덩어리가 되 가고 있는데, 망자이용해서 아주 지들 하고 싶은 말 아닌말
사실인지 거짓인지 분간도 못할 말 언론에다 퍼부어서 병신만들더만....
지들은 뒤에서 이짓거리... 잘한다~~~ 아주~~~!!!
양심도 없는 놈들... 고기 아주 맛잇었겠다... 돼지갈비 먹었냐? 아님 삼겹살?
아니지 돈 많은게 한우 꽃등심 먹었겠지....
추모는 지들 탐욕을 가장하기 위한 가면이요
망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려는 철저한 위선자들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