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한전산업개발 발전노동조합(위원장 최성균, 이하 한산발전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5개 발전사 본사와 화력발전소 앞에서 일제히 일인시위에 나서며, 발전사의 정규직화 및 합리적 자회사 운영대책을 촉구하고 나섯다.

최성균 위원장은 “현재 한전산업개발(주)는 환경오염방지 설비의 운전, 정비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업무를 상시,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천공항공사 방문 시 언급한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위한 정부 계획, 즉 7월 20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의하더라도 발전사가 직접 고용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산발전노조 이태성 사무처장은 “평생 우리 업무에 대해 우리가 이 분야의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해왔으나, 이제는 우리의 업무가 단순·반복·수행 업무라고 주장해야만 정규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괴감이 든다”며 씁쓸해 했다.

4일 아침부터 일인시위에 나섰던 한산발전노조 태안화력발전지부 최규철 지부장은 “새정부의 공기업 노동자 정규직 전환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며 “정부지침을 거스르려는 발전사들의 행동에 대해 규탄하며, 전 조합원들과 함께 발전소 정규직화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평생 우리 업무에 대해 우리가 이 분야의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해왔으나, 이제는 우리의 업무가 단순·반복·수행 업무라고 주장해야만 정규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괴감이 든다”

이말인 즉슨 자신들이 탈황이나 연료설비 분야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고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단 말인데, 그렇

다면 이미 정부 가이드라인에서 자신들은 제외사유에 해당된다는 걸 인정하는 거고, 자신들의 업무가 단순, 반복,

수행 업무라고 주장해야만 정규직이 될 수 있다라는 발언은 자신들을 거짓말로 단순노무의 비정규직이라고 사기를

쳤다는 걸 자인하는 말인데, 발전노조 중앙은 이런 자들을 뻔뻔하게 발전노조 조합원이자 특별지부로 가입시켜주고

대협실장이라는 자리까지 주었단 말인가?

참 어처구니가 없구만... 이래놓고 청소용역하시는 분들 자회사로 가는거 몰래 합의해주고 은폐를 하고 계시던데,

무슨 말좀 해봐라... 이젠 해명도 안하고 쌩무시라 이거지...

나중에 까발려지면 니들 조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