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직원의 가족입니다
저도 노조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고 주말 근무는 물론
초과근무도 1분단위로 초과 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당연하게 받는 초과 수당을 왜 저의 가족이자 발전소 직원은 받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급전계획에 따라 몇주째 갑작스런 주말출근을 하고있습니다
이번주에도 갑자기 출근해야 할수도 있다더군요
왜 그렇냐 하니
몇일 상간에도 급전의 계획이 바뀌고 개인은 아니 회사는 무조건 계획에 따라야 하더군요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발전소의 고유 업무를 해결하려면 주말에도 나와야하는 상황이랍니다

그렇게 주말을 반납하고 출근하는 저의 가족, 혹은 누군가의 가족은 제대로 된 보상도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에 따라 주52시간을 지켜야하며, 추가 수당도 정해진 액수내에서 주말을 반납한 이들이 함께 나누어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로썬 전혀 이해가 가지 않으며 정말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없는 삶, 수당없는 초과근무 이 모든것들이 각 발전소 부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노조 간부님들이 계신다면
노동자의 고통을 이해해주시고 빠른 조취가 이루어질수 있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