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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이사회 임기가 지난 이사들이 섞여서 민영화 날치기 했음

민주주의 2013.12.11 조회 수 2459 추천 수 0

새누리당 박근혜 부정선거 세력들이 사기공약 날치기

공공노동자들 국민총파업 제대로 심판해야 다시는 국회에서 날치기 정권에서 날치기 새누리당의 날치기가 멈춘다.


공공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공기업을 국민들 손으로,국민경제를 살리고,재벌들을 위한 퍼주기 민영화 이제는 끝장내자!


공공노동자들이 일손을 놓으면 국민경제가 살아나고 더이상 공기업에 아무것도 모르는 낙하산 사장들

새누리당 보은인사 경기화성 김성화와 같은 국회폭력 주먹들이 감히 들어올수 없다.


공공노동자들이 함께하는 새누리당과 재벌들 날치기를 아주 없에는 총파업을 하자!

1개의 댓글

Profile
민주주의
2013.12.11

뚝심파업이란

마음은 다스려야 한다.

파업 들어갈었을때 제일 먼저 가족들이 생각나고 아무리 해도 가족들은

마음의 흔들림의 본질적 대상이다.

 

이럴때 발전기를 놓았듯이 철도를 멈추었듯이 대의와 명분은 나가 아닌 우리이며 사회공동체를 위함이다.

아무리 좋은마음으로 파업을 해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들의 논리는 그들만의 철밥통이 있다.

머리와 가슴이 따로노는 것이 조선일보 동아일보이다.

 

그들의 논리는 변화무쌍 하지만 거짓을 거짓의 논리가 오르지 논리의 참일 뿐이며

이들의 논리적 형태에서 가치를 찾기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 민주주의 이런 것은

가치의 세계에서 구성될수  없는 그들의 정글의 논리일 뿐이다.

 

그들은 결국 이건희처럼 재벌들 위주의  삼성 매출액 100조가 넘고 수십조의 족벌들의 이윤과 이익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국민경제 소득과 무슨관계가 있나? 재벌들 족속과 임원관료들 좋아지고 그러한 기업규규모르 유지하기 위해 정치 언론 정부에 검은 떡값이 돌아야 하고 결국 금감원의 시장의 공정거래가 부패화 되는 것이다

세계경제는 이러한 대한민국 경제상태를 그대로 유지하지 않는다.그럼으로 대한민국은 기업구조의 다층화 기업민주화 산업의 자립적 균형화등 대한민국이 다시일서려면 박근혜의 새마을 한강의 기적등 엄뚱한 소리가 아니라 지금 새누리당의 날치기가 폐해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경제를 정상화 시킬수 있고 오늘의 세계시장의 변화와 환경에 걸맞는 우리의 대응철학과 주체성의 경제노선이 필요하다

 

조중동 쓰는대로 국민들은 신문이나 종편을 보면 눈과 귀가 왜곡되는 것이다.

 

그러나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비정규직이 넘쳐나는 지금 100만원도 안되는 내가 우리가 사회적 비극들과 희생 죽음들이 속출하고 있는 지금

조선일보 동아일보 낙하산 권력들의 방송이 눈과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다.

 

100만원도 안되는 임금으로 시장에 나가서 무엇을 살까?

아무리 돌아 다녀도 생선 한토막 사기가 어려운 것이다.

일본의 원전 방사능 말하지만 비정규직의 임금 100만원도 안되는 것으로 방사능을 의심하면서도 먹어야 사는 것이

서민들이다.

보건 식약청에서 아무리 위해식품이 나와도 시중에 싼값의 식품이 나오면

100만원도 안되는 비정규직의 처지 서민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야말로 살수밖에 없다

유기농 농산물,아마 재벌들이나 월급이 넉넉한 사람들에서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100만원도 안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지 노동자들의 절반이 넘어서는 서민들이 많은데

공공요금의 물가는 다수의 서민들의 세금이나 공적자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이럴때 공공요금이 낮으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그나마 버틸 여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월 생계비 지출항목에서

집세 월세 전세,갑근세 소득세,교통비,식품비

집세 주고나면 비정규직은 살수가 없다,TV한대로 새누리당의 날치기 정치나 보면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종편들의 온갖 파행의 음란적 드라마를 윤리적 기준도 없이 멍하게 쳐다보며 살아가는 것이다

 

왜 가족사회가 지금 엄청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가?

아무래도 가계경제의 문제 때문이다

너무하지 않는가?

한국산업구조 기업구조 재벌들의 몇개가 외국의 초국적 자본들과 금융자본과 거래를 새누리당 정치로 제도화 그들의 음지의 경제를 양성화 시키다 보니 서민경제가 죽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공공요금마저 재벌들의 손아귀에서 요금이 결정되면 세금은 국민들의 서민들 민생에 돌아갈 것이 없다.

철도의 파업이 여기에 있다.

발전사가 사실은 발전공사가 되는정도의 선에라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자본의 이해 때문에 한국전력의 자산구조와 지배구조가 사실은 한국통신의 전단계 상황은 아닐까 싶다.

 

따라서 에너지 산업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확대 되어야 서민들이 공공물가의 폭동에서 숨을 쉴수 있는 것이다.

철도노동자들도 죽지 못해서 파업을 하는 것이다.

 

철도의 자산을 쪼개서 한국통신처럼 민영화 사유화 하려고 경찰의 방패를 동원하여 철도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반대를 가로막고 날치기 하는 것은 한마디로 날강도 아닌가?

 

새누리당 이놈들이 눈에뵈는 것이 있을까?

아직까지 탱크만 밀고 나오지 않았을뿐 이놈들이 국민들의 선거와 정치시스템을 어떻게 붕괴 시키고 있는가?

 

이것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은 바로 천안함 으로 죽은 장병들 그 죽음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 한준위 준위가 천안함 장병들을 구한다고 물속에 로프를 메고 들어갔을때 잠수함과 같은 물체가 있었다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미국은 서해안에서 우리군과 합동훈련을 했을 것이고...........

왜 이런 문제가 디지털 공간에서만 소통이 될까?

 

그럼으로 미국도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도 서로가 동병상련으로 지금의 얼토당토 하지않는 날치기가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미국도 우리도 이런고리를 이번에 끊어야 한다.서로가 서민들을 위해 정치를 바로 잡을수 있는 기회이다.

 

언론은 용기가 없으니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그러니 미국 역시도 우리국민들과 우방의 국민으로서 외교적 국제정치의 관계가 발전 시키고 동북아시아의 긴장상황을 경제적 평화적 상태로 전환해야 하는데 일부 미국의 관료들이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18대 대선에서 거의 다수언론이 문재인 후보가 승리 했다고 여론조사의 결과치를 가지고 있었다.

왜 이것이 뒤집어 졌을까?

우리는 지금 국정원만으도 3.15부정선거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했다.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지 않으면 살수없는 대한민국 파업하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정치 새누리당의 날치기는 이제 노동자들이 제대로 심판해주자

국회에서 노동자들 서민들의 진보정당을 종북몰이로 내쫒는 현실에서 새누리당 날치기의 일당독재야 말로 종북당이 아닌가?

그들은 김정은과 같은 독재정권 박근혜가 무엇인가?

부정선거가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국민들 보고 법지키라고

 

뚝심파업은 노동자들의 깡다구다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노동자 서민들을 몰아내고 날치기 한다면 현장에서 너희들 날치기 한 것 제대로 뽄대를 보여줄꼐 새끼들아!

하루 3끼 한끼를 먹으면서도 반드시 새누리당 부정선거 날치기 정치를 이제는 끝장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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