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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20.07.29 조회 수 254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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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성명서]적폐 하수인 발전사경영진은 스스로 물러나라! 발전노조 2017.06.21 1229
136 [성명서]꼼수 설명회 중단하고 성과연봉제 폐지 절차 이행하라! 발전노조 2017.07.14 1543
135 [성명서] 4개 발전회사 사장 교체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발전노조 2017.09.19 1585
134 [성명서]동서발전은 부적격 인물에 대한 전략경영본부장 선임을 철회하라! 발전노조 2016.05.09 1439
133 [성명서]적폐의 산물 서부발전 사장은 사퇴하라! 발전노조 2017.04.05 665
132 [성명서]적폐세력 엄호를 위한 부당한 선거 개입을 중단하라! 발전노조 2017.04.17 963
131 2021년 설 위원장 인사 발전노조 2021.02.10 182
130 [성명서] ‘발전공기업’ 사장 선임, 문제는 정책 능력 검증! 발전노조 2021.02.01 431
129 [성명서]기업 PPA(전력구매계약) 허용은 전력의 공공성을 해친다. 발전노조 2020.12.11 194
제19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20.07.29 254
127 [위원장 설 인사]평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고자복직, 발전산업 공공성강화, 발전노동자 생존권사수를 위해..... 발전노조 2020.01.22 505
126 2019년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9.09.16 1133
125 [성명서]경영평가성과급도 평균임금이었다. 발전노조 2019.03.29 987
124 [성명서]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사익으로 바꾸는 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발전노조 2019.01.21 753
123 [기자회견]발전소 정규직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 발전노조 2018.12.27 618
122 [성명서]남부발전 경영진은 천박한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발전노조 2018.12.12 549
121 [근조]위험을 넘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살아서 일할 권리를 쟁취하자! 발전노조 2018.12.11 1330
120 [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18.07.23 744
119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8.09.20 977
118 [성명서]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외쳤고, 국회는 '노동'을 내쳤다! 발전노조 2018.08.30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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