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법정 최후 진술문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노동자 2014.02.03 조회 수 4317 추천 수 0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은 불행 합니다.

많은 노동자들이  탄원서를 서명하여 10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수원지법이 생긴이래 탄원서가 이렇게 많은것은 처음 이라고 합니다.

 

이석기의원의 불행이라고 하는 것은 통합진보당 구성체의 지도층에서

패권의 종파적 이해가 화를 자초 했다고 볼수 있고요

 

두번째는 국정원 대선부정선거에서 드러나듯이 120만건의 국정원 직원들이 국민들 야당을 사찰하고 불법적으로 프락치활동을 조직할때 이번 대선부정선거에서 드러난 용어가 국정원 조력자 협력자등 이런말을 국정원 스스럼 없이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회피하기 위하여 인터넷공간의 부정선거 실재 120만 건 이상이 드러났습니다.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덮기를 위해 이석기는 인질로 잡아간 것입니다

(내란음모 조작이 촛불이 국정조사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자 국민들의 저항은 대단했고 박근혜의 부정선거 범죄는 국정조사를 통하여 권영세가 확연한 관권부정선거 내란범죄자로 연관되는 사실이 드러나자 박근혜는 통합진보당 이석기를 내란음모 조작의 인질로 잡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촛불이 없었다면 이석기의 내란음모의 조작건은 기획되지 않았을 것이며 선거과정등 박근혜의 부정한 집권을 위해 그때 나올수 있는 공안조작의 기획사건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김기춘이 등장한 것은 유신시대 공안조작의 당장의 유용성이 김기춘이었죠 남재준과 김기춘은 이제 그들은 역활이 끝난거죠 이석기의원은 이런면에서 공인이나 사인으로서 박해를 받고 있는 불운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검찰의 공소장에서 검찰총장과 윤석렬 검사가 쫒겨나게 되었던 원인이 이 문제를 공소장에 적시했다는 것인데

국정원은 이것이 직원들이 아니라고 했죠 그런데 이 120만권의 불법적 인터넷 공간의 봇떼기를 비롯하여 국정원이 국방부 국가기관들을 총동원 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할때 조력자 협력자라고 말하는 국정원의 요원들은 사실은 국정원 범죄구성의 가장 충격적인 야당과 정당활동에 대한 탄압을 그들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검찰의 정의로운 검사들에 의하여 공소장에 120만건의 국정원 직원과 요원들 조력자 협력자는 더 심각한 국정원의 관권부정선거를 자행한 것이며 국민들의 정당활동 선거공간에 이런 프락치들을 심어서 국민들의 선거여론민주주의를 왜곡하는 반국가 사범이 되는 것이며 내란의 목적 국사범이 된다 할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분열때 게시판을 보면 지금의 당시 이석기의원을 부정선거로 매도할때 그 패거리들의 글을 저는 당시 통합진보당 게시판을 통하여 접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당시에 느낌이 국정원의 프락치들이 상당히 통합진보당 분열과정에 개입했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당원 모집이나 당원의 윤리적 당원교육의 기본소양이 검증되지 않는 자들이 진보정당의 자유로운 인격의 존중에 대하여 사실은 그것을 자유의 방임으로 또한 통합진보당의 목적이 노동자와 농민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민주주의와 헌법의 기본권 보장과 나아가서 정치의 주인으로서 정치의식과 일상생활의 삶의 자신의 주체적인 긍정적인 삶을 진보하는 그러한 통합진보당의 구성원 전체에 대한 도덕적 자질이 검증이 철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이 자신들의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하여 야권연대를 비판하는 갈등을 조장했다고 봅니다.

 

또한 이것과 아울러 총선평가에서 야권연대의 대응이 이명박 심판에 대한 단조로운 슬로건이 총선의 참패 였다고 야당의 정치평론가들은 엄중한 비판을 고조했죠 그리고 통합진보당 구성체들 중 야권연대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그들의 단견이 사실은 대선을 남겨둔 국민들의 정권교체 염원에 대하여 민주주의 연대의 전술이 서민들의 절박한 삶의 현실에 기반하지 않는 정치적 대상의 권모술수의 작태가 결국에는 통합진보당 구성체들의 종파의 패권적 양태가 드러나게 된 것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이석기의원의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출과정에 대한 의혹적 제기가 마치 부정선거를 단정하고 부정의 팩트인것 처럼 이석기의원을 패권의 단두대에 세웠죠

 

이석기의원의 법정 최후진술문을 보면 그는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부터 입문까지 논쟁의 한가운데 포지션화 되어야만 했고 그러한 혹독한 여론적 언론적 당적 검증속에서 사실은 왜곡된 총선패배의 비과학적 단견의 분노와 통합진보당 구성체들의 종파적인 패권놀음이 그를 부정선거의 마녀사냥을 한 것이죠

 

결과는 부정선거를 제기 하였던 사람들 그룹에서 부정선거 범죄구성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것으로 통합진보당에서 이석기의원을 부정선거로 단두대에 세웠던 이들은 종파적이고 패권적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아픈상처를 건드릴 필요는 없지만 당시 혹독했고 당원의 한분이 분신을 하며 돌아가시기 까지 하였습니다.

 

아마 노동자 서민들이 국회에 진보정당을 만들어서 국회 각 상임위에 진출하는 것이 조중동과 재벌들의 기득권 정치의 관리에 커다란 부담인 것은 사실이었겠죠

 

이석기의원은 의정활동에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가 무슨 비합활동을 할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정세가 정치를 바꾸고 사회개혁을 할수 있는 수단이 무슨 비합활동이 정치적으로 효율적이 겠습니까?

 

정치조직의 비합과 반합은 정치권력의 탄압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고전은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87년 이후 의회정치 선거가 정치를 바꾸는 대중들의 합의 입니다.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고 정권교체는 선거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정한 것이 누굽니까?

새누리당의 관권부정선거 입니다 18대 대선부정선거가 이승만 자유당 처럼 3.15부정선거 보다 더 심각한 현실이 발생 하였습니다.

 

그것은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의 한축이었고 민주당의 분파적인 구성정치의 역학으로 볼때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했던 지도부는 비판되고 물러나야 했고 총선의 성과마저 의석이 늘어 났음에도 총선에서 다수당이 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그야말로 패배의 분노가 과학적인 총선평가를 내올수 없도록 야권연대의 지도부를 몰아 세웠습니다.

 

이번에 민주노총 정치위 단위도 대중적 하부조직 토대부터 토론이 활성화 되면서 정치위의 정치안건이 정리가 되어져 나가는 과정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상층의 상층회의의 안건만 통과되면 일사천리로 지방선거에 야권의 연대틀을 패거리들의 권모술수로 만들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이런것은 야권이 새누리당 부정선거 심판은 커녕은 대중적 지방선거의 지방자치민주주의 정치에 대하여 평가와 대안 제도 여러가지 정책적 대안에서도 많은 결함과 비과학적이며 관료주의적 작태가 선거틀을 만들수 있는 겁니다.

 

대중들의 참여와 밀착이 야권연대의 선거틀과 괴리된 속에서 커뮤니티의 수단의 논쟁 거리만 던지면 선거판세가 만들어 지는것 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안철수의 신당이 새정치라고 하지만 사실은 새정치가 어떻게 검증되고 있습니까?

언론이 야당의 지지자들의 분포를 갈라치기 하는것 아닙니까?

안철수의 선거인력이 부재한 속에서 언론이 말하는 지지율이 민주당과 각축을 다룬다면 선거가 돌입할때 모순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안철수 신당의 사람들이 각 지역에 출마를 해야 할테고 선거조직이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지지율은 있는데 사람과 조직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민주당은 사람이 있고 조직이 있습니다.그런데 지지율이 안철수 뒤에 있다는 겁니다

 

결국 새누리당은 야권연대의 결속의 판을 분쇄하는 것이며 갈등을 계속 만들어 가면서 박근혜의 부정선거를 뒤덮고 안철수와 민주당을 갈등의 관계로 그리고 새누리당의 지지기반을 고착화 하는 여론조사를 계속 내보내는 겁니다.

 

여기서 진보정당은 존재감이 없어집니다.노동자 민주노조운동의 성과는 어디로 간 겁니까?

안철수가 민주당이 민주노조운동의 정치적 정책적 과제를 해결해 줍니까?

그래서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까지 만들지 않았습니까?

야권연대의 안은 국민들의 선거이해에서 연대안이 노동자 서민들은 진보정당 통합진보당으로서 선거연대의 역학의 선거투쟁을 할수 있겠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민중들의 대중적 기반에 의한 당의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개별적으로 당의 가입과 인터넷 수단으로 가입한 당원들 국정원의 프락치들이 들어와 있을수 있고 진보정치의 활동에서 진보정당원의 자질과 도덕적 덕목을 상실한 이들은 당의활동과 일상 생활에서도 이탈하는 것이겠죠 이것이 진보정당에서 완전히 제거될수는 없겠지만 지금 처럼 국정원이 정당활동에 사찰하고 프락치를 심어서 당원교육을 왜곡하거나 하게되면 진보정당 활동은 심각하게 대중적으로 정치적으로 왜곡될수 있는 겁니다.

 

그것이 통합진보당 분열 이후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이 국민들의 부정선거 심판에 대한 저항이 두려우니

그 촛불을 끄기 위해서 처음에는 민주당을 정공으로 치고 나왔죠 그것이 민주당 내부의 역학의 갈등을 조장하는 NLL 부정선거 물타기 였죠 국민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고 국정조사가 회자될때 그들은 박근혜 비선들과 국정조사에서 드러난 사태들 직감하고는 자신들의 권력진영의 선봉들을 재편하게 됩니다.

 

박근혜의 거제도 행보 유신의 복귀는 대안이 없는 벼량끝 상황이 김기춘 이었고 김기춘과 남재준의 공안몰이는 부정선거의 내란범죄를 역으로 통합진보당에 뒤집어 씌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권영세가 말한 컨틴전시의 플랜 속에서 나오는 공안기획물이며 그 집행과 지휘는 김기춘과 남재준의 최소한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민주당 지도부의 태도였고 민주당과 정의당의 권모술수의 패거리들이 공안기획을 제대로 착목하지 못하고 민주당 지도부와 정의당 지도부가 새누리당 부정선거 패거리들과 동조했던 것입니다.

 

국회의장단은 국회를 국정원의 놀이터로 내주었고 언론은 연일 공영언론이 붕괴되며 중계방송 하듯이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을 마녀사냥을 하며 대선의 야권연대의 정권교체의 지지기반을 붕괴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통합진보당 역시 국정원의 내란음모 조작의 범죄구성에 가담했던 조작의 인물이 정당활동을 탄압하는 프락치가 되어서 국정원의 정당사찰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국정원은 이것을 정당화 하여 공소장에 이를 증인으로 내세웠지만 그는 20년간 같이 활동하며 조직운동의 경험을 다 터득할수 있는 정도의 위치에서 본다면 그의 RO의 조직증언은 한다디로 코메디 수준 입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20년의 조직운동을 했다면 말입니다

 

비합조직이 전국적이지 않고 지역적인 테두리에서 그들이 모이는 수준이 무엇을 한단 말입니까?

"최후진술에 이석기의원이 말했듯이 토끼에 뿔이 없는데 뿔이 있다"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녹취록도 단  어휘와 문구가 230여군데 틀리고 절두산 성지가 결전의 성지 그동안 언론에 드러난 수준만 보더라도 오늘 검찰의 공소장에 의한 구형은 박근혜에게 동정을 하는 나이드신 세대도 참 어이가 없다고 합디다

 

노동자들이 만든 통합진보당 그 통합이 말입니다.철학이나 정치활동의 윤리적 덕목을 잃게되면 관료주의적 태도가 마치 권모술수가 정치적 지혜로 착각하는 겁니다

이런것이 오만방자하게 적과도 손을 잡을수 있다는 이러한 잘못된 병법적 역사인식의 사기에서 말하는 사마천의 역사인식도 그 자신의 만들어 내는 이야기가 많다는 겁니다 역사의 개요와 사건에 대한 정확한 실재를 등한시하고 통합진보당 통합의 운영에 대한 근본은 민주주의 연대이며 이념을 우선 내세우며 통합진보당 밖의 이해 민주당의 이해가 진보당의 통합의 지도력에 크게 작용하는 것은 진보정치 오류는 물론 참여정치의 철학 본질에도 어긋나는 것이죠

 

나중에 이들이 국회의 본회장에서 진보정치를 진보를 빼고 정의를 말한다고 할때 전두환의 정의도 정의 입니까?

그것은 학살이죠 폭력 입니다.

군사독재의 폭력이 국가권력을 장악할때 정의와 법치를 내세우지 않습니까?

인의가 바탕이 되지 않는 정의는 용맹이 화를 자초하는 폭력을 부를수 있고 그것은 힘의 논리로 당적 의결구조에서 쪽수를 가지고 의결을 좌지우지 하는 잘못된 병법적 술수가 권모술수가 되어 조직운영을 붕괴하는 것입니다.

 

이석기의원이 불행 하다는 것이 마녀사냥을 당할때 아무도 그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습니다.

언론조차 "녹취록이 사실이라면" 아니 280여군데가 어휘와 문구가 다른데 문맥이 왜곡되거나 뜻이 왜곡되지 않습니까 언론들이 이런 사실을 두고도 지금 균형적인 시각이랍시고 단순한 반공시대 유신독재때의 반공용어 수령이라는 말들을 표현하면서 마치 그것이 통합진보당 당원이 한말 인것처럼 문장의 형식이 뭡니까 주어가 있고 목적어가 동사가 있고 술어가 있다면 문장의 형식에서 단어만 가지고 어휘만 가지고 언론의 사설의 균형적인 양비론의 근거를 제시할수 있습니까?

 

이렇게 되니 인혁당의 사법살인이 유신독재 군사독재 박정희 시대에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법정에서 누명을 씌워서 학살하는 만행이 있게되는 것 아닙니까?

오늘 검찰의 구형은 모두가 받아 들이지 않습디다 범죄구성이 없는데 구형을 내리는 것은 정치적 목적 아닙니까?

 

국민들이 이것을 보고 분노하지 않을사람 누가 있습니까?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은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쫒아내야 합니까?

 

민주당 김한길 지도부는 또 색깔을 바꿔 보시죠!

정의당도 말입니다.

 

한사람을 이렇게 야만적으로 죽이는 것이 과연 당신들이 87년 민주주의 직선제를 외치고 군사독재 타도를 외쳤습니까? 

 

지금의 박근혜 부정선거 보다 더 분노 스러운 것은 야당과 언론이 노동자 서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을 야만적으로 죽이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지금 이런상황에서 지방선거 운운하고 있겠습니까?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의 법정 최후진술문을 꼭 봐 주십시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진보정당의 서민정치가 국회에서 살아있게 합시다!

촛불은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였고 박근혜는 문재인 타격하다가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을 생매장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정선거 심판의 촛불의 힘이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을 박근혜 인질로 잡혀있게 하는 겁니다.

그를 석방하고 박근혜 퇴진과 내각총사퇴 특검제를 구성하여 민주주의 봄을 맞이 합시다!

5개의 댓글

Profile
수와RO
2014.02.04

교학사 발행 국사교과서 읽어봅시다

Profile
거시기
2014.02.05

평택석유비축탱크가 니켈합금으로 되어있고 두께가 90cm라는건 매일 그 앞을 지나다니는 평택화력 직원들도 모르는데 이석기의원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만 왜 그걸 조사한건지 궁금하군요

Profile
CNP
2014.02.12

경기동부연합은 남동노조나 그 옛날 5대 집행부에 물어 보면 잘 알고 있슴

Profile
노동자
2014.02.16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인가?

강기훈인가 아니면 김기춘인가?

유서대필의 김기춘의 조작으로 강기훈의 국민의 삶은 그 조작에 낙인이 찍혀 버렸다.

 

대한민국 법정은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사법적 정의를 내렸다.

강기훈의 유서대필은 무죄가 된 것이다.

그런데 검찰의 공소장의 조작은 김기춘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공무원 고위직 자격에서 과연 김기춘이 대한민국 청와대에

버젓이 있을수 있는가?

조작은 범죄가 아닌가? 국민 개인의 삶을 송두리 째 짓밟아 버리는 국가의 폭력이다

 

강기훈이 무죄가 된 현실에서 김기춘은 조작의 범죄자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들의 국민의 기본권 처지에 대하여

바로 잡고 있지 않다

 

요즘 국정원의 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과 당원들에 대하여 내란음모 국정원의 녹취록은 국제사법사회의 세계가 보면 웃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녹취록이 짜집기가 되어 있고 RO의 조직도 없다

논증의 국정원의 증언도 일관성이 없다

물증의 녹취록도 280여군데가 사실이 아니다

반전의 기조가 전쟁준비의 기조로 국정원의 검찰의 공소장은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

 

법정은 과거보다 현실이다 김기춘이 과거에 조작한 공권력의 범죄자인데 지금은 아무런 사회적 제재가 없다

법정의 오늘의 현실에서 통합진보당 가족들과 국민들의 의회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법적 정의를 믿는다

Profile
노동자
2014.02.16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인가?

강기훈인가 아니면 김기춘인가?

유서대필의 김기춘의 조작으로 강기훈의 국민의 삶은 그 조작에 낙인이 찍혀 버렸다.

 

대한민국 법정은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사법적 정의를 내렸다.

강기훈의 유서대필은 무죄가 된 것이다.

그런데 검찰의 공소장의 조작은 김기춘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공무원 고위직 자격에서 과연 김기춘이 대한민국 청와대에

버젓이 있을수 있는가?

조작은 범죄가 아닌가? 국민 개인의 삶을 송두리 째 짓밟아 버리는 국가의 폭력이다

 

강기훈이 무죄가 된 현실에서 김기춘은 조작의 범죄자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들의 국민의 기본권 처지에 대하여

바로 잡고 있지 않다

 

요즘 국정원의 조작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과 당원들에 대하여 내란음모 국정원의 녹취록은 국제사법사회의 세계가 보면 웃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녹취록이 짜집기가 되어 있고 RO의 조직도 없다

논증의 국정원의 증언도 일관성이 없다

물증의 녹취록도 280여군데가 사실이 아니다

반전의 기조가 전쟁준비의 기조로 국정원의 검찰의 공소장은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

 

법정은 과거보다 현실이다 김기춘이 과거에 조작한 공권력의 범죄자인데 지금은 아무런 사회적 제재가 없다

법정의 오늘의 현실에서 통합진보당 가족들과 국민들의 의회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법적 정의를 믿는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27 김상곤 교육감님께 드리는 글 손호철 2014.02.10 7195 0
3226 노동조합들의 선거를 보아하니~ 16 강호 2014.02.10 6461 0
3225 여론조사- 김용판 유죄 55.3% 무죄25.10%, 부정선거 특검도입 찬성 53.8% 30.9% 반대 4 노동자 2014.02.09 5056 0
3224 내 인생 가장 충격적인 대한민국 사건 김용판 무죄판결 3 노동자 2014.02.07 5016 0
3223 댓글없음 서울시경청 김용판의 발표 무죄,댓글사실 국민들 국정조사를 통해서 알고 있음 판사는 없다고 함 노동자 2014.02.06 4299 0
3222 자랑스런 발전노동자?? 2 꼴깝을해라 2014.02.04 5383 0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 법정 최후 진술문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5 노동자 2014.02.03 4317 0
3220 공무원부터 민영화하라! -한겨레신문- 2 이동걸 2014.02.03 4389 0
3219 난리났다.농축산민 다죽는 AI난리,서민죽이는 금융난리,여수기름 누출난리 새누리당이 제대로 하는것 봤나? 1 난리났다. 2014.02.03 3980 0
3218 야권연대 복원을 위한 시급한 과제 노동자 2014.02.02 3678 0
3217 발전노조 초심으로 돌아가 발전적 해체를 3 초심으로 2014.01.29 4950 0
3216 기업별노조의 발전노조 눈치 보기 2 현장소식 2014.01.24 5761 0
3215 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7 대박 2014.01.23 5727 0
3214 현장조직 및 정치사회단체 공동입장서 김진혁 2014.01.22 3911 0
3213 MBC 44명 해고자 전원 무효 판결 !! 승소!! 힘내자 2014.01.21 7792 0
3212 박근혜퇴지! 민영화 저지! 2.25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공동입장 2014.01.21 3737 0
3211 스위스 철도노조, 박근혜 방문에 "법과 원칙을 지켜라" 참세상 2014.01.21 5028 0
3210 초고압송전선 건설 반대, 밀양 2차 희망버스 갑시다 차장 2014.01.21 3713 0
3209 그러게 왜 발전노조 탈퇴했나? 12 2014.01.17 8995 0
3208 발전노조의 조직발전 방향 2 노동자 2014.01.16 466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