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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서부본부 2018.08.20 조회 수 660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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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서부본부 2018.08.20 660
736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리백화점이 되어버린 서부발전의 적폐 청산, 어떻게 이룰 것인가? 서부본부 2018.07.20 552
735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6호] 서부발전사장, 해고자복직 요구에 답하다 서부본부 2018.07.05 609
734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8.06.09 675
733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5호] 탄력정원제를 통한 인력충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서부본부 2018.05.24 459
732 [태안지부] [지부서신]비정규직 정규직화 - 민영화를 되돌리는 과정 태안화력지부 2018.05.14 703
731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4호] 대화시작, 다음은 조합원의 참여와 실천 서부본부 2018.04.29 547
730 [서부발전본부] [성명서]경영진의 업체 유착과 비리는 누구의 책임인가? 서부본부 2018.01.19 903
729 [서부발전본부] 한심한 회사의 작태 서부본부 2018.01.08 872
728 [서부발전본부] 강제 겸직노동 없애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강제 주말근무(wss) 보상하라! 서부본부 2017.09.20 714
727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73호]발전사통합 서부본부 2017.09.12 770
726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2호]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절차상 하자에 대한 원상회복 요구 서부본부 2017.09.12 426
725 [서부발전본부] 웹 성명 직무급제 도입을 찬성한단 말인가? 서부본부 2017.07.10 888
724 [서부발전본부] [성명서]직무급제 도입을 위한 합의서는 인정할 수 없다! 서부본부 2017.07.04 804
723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경영진들은 물러날 것을 정중히 충언 드린다!" 서부본부 2017.06.23 1277
722 [서부발전본부] 2017년도 1차 본부중앙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17.06.22 349
721 [서부발전본부] [인사]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서부본부 2016.09.09 1783
720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016년 1차,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6.08.16 722
719 [서부발전본부] 정말 걱정되는 한 해입니다! 서부본부 2016.01.07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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