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수여수여수여수

아까그넘 2012.03.30 조회 수 989 추천 수 0

발전소가 사람잡는 귀신소굴이 되어 가고 있다.

무리한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으로 인해서 설비사고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아 가는 죽음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보령이나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68 민주노총 충북본부 정치방침, 야권연대 후보 지지 안한다 1 411브리핑 2012.03.30 843 0
2067 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노동자 2012.03.30 854 0
2066 여수화력 보령화력 뭔일 있나요? 산단의봄 2012.03.30 869 0
2065 발전해고자는 어떻게? 1 박원쑨 2012.03.30 862 0
2064 현장근무자 줄여 상부자리 만들다 보니 한일없는 일근부서만 늘고.. 원참 2012.03.30 795 0
2063 4.11 총선 1 선거 2012.03.30 741 0
2062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1 복직 2012.03.30 691 0
2061 현대重 사내하청 노조 "정규직과 동일하게" 발람사 2012.03.30 2096 0
2060 법원'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야호 2012.03.30 790 0
2059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30 762 0
여수여수여수여수 아까그넘 2012.03.30 989 0
2057 신월성 1호기 원자로 냉각수 펌프 고장으로 또 정지 노동자 2012.03.29 983 0
2056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에버그린 2012.03.29 784 0
2055 박물관 만찬` 논란 박살이 2012.03.29 774 0
2054 청와대는 29일 일부 시민ㆍ환경단체들이 파란집 2012.03.29 788 0
2053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매일 2012.03.29 816 0
2052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2051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경향 2012.03.29 882 0
2050 공무원노조 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공노 2012.03.29 750 0
2049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그시기 2012.03.29 117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