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력지부는 7시에서 8시50분까지
해고자 동지 2명과 함께 출근선전전을 진행하였다.
발전산업민영화와 남동매각에서 우리를 지켜낸것은 발전노조였으며,
그 선봉에는 이들과 같은 해고자 동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잊지말아야 한다.
인천화력지부는 7시에서 8시50분까지
해고자 동지 2명과 함께 출근선전전을 진행하였다.
발전산업민영화와 남동매각에서 우리를 지켜낸것은 발전노조였으며,
그 선봉에는 이들과 같은 해고자 동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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