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법 전면 재개정! 투쟁사업장 해결!
민주노총 집중투쟁
○ 일 시 : 2011년 5월 18일 15시, 19시
○ 장 소 : 과천 정부종합청사, 서울 보신각
● 공공운수노조(준) 사전결의대회 (과천 정부종합청사)
투쟁사업장 발언 : 금속노조 발레오만도지부, 전북 버스본부, 공무원노조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 민주노총 문화제 (보신각)
투쟁사업장 동지들이 모든 순서를 준비한 문화제는 새롭고 활기찼으며 결의에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제프 보그트 미국노총 국제국장의 연대사
엄청난 호응을 받은 금속노조 KEC지회 동지들의 율동
재능교육 동지들의 '샤방샤방' 개사
파도타기 :)
강제철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 동지들.
칼국수집 '두리반' 은 용산의 주변 상인들이 모두 떠나고 홀로 남아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두리반의 조합이 만들어 낸 아주 유쾌한 무대.
이정희 대표와 김영훈 위원장의 깜짝공연.
"오늘은 내 옆에 있는 이 사람의 눈이 이렇게 깊었던가, 이렇게 반짝였던가, 이렇게 웃음이 예쁜 사람이었나. 느껴보자."
진솔함으로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던 무대.
앵콜곡
쌍용차 동지들의 '혁명의 투혼'으로 결의를 다지며
극단 걸판의 공연으로 박장대소 :)
어깨동무 걸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전체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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