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조회 수 1728 추천 수 0

한전 시절에는 임직원 자녀가 입사하는 걸

보거나 듣지 못했다

유독 2001년 분사이후

전현직 간부들 자녀들 입사가 빈번해졌다

이게 정당한 일인가?

강원랜드는 지역 주민들 청탁이라지만

이건 정말 10년치 정도는 전수조사해야할

중차대한 비리의혹 아닌가

직원들 실수에는

이명박근혜 완장들 마냥 설치면서

엄중징계를 주장하고 선동하는 완장내시들이

사회적 적폐에는 앞장선 자들이 아니던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07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0 0
55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0 0
550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0 0
550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0 0
550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20 0
550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20 0
5501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0 0
5500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20 0
5499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0 0
5498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21 0
5497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1 0
5496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5495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1 0
5494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1 0
5493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5492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1 0
5491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2 0
5490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5489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5488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