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조회 수 1728 추천 수 0

한전 시절에는 임직원 자녀가 입사하는 걸

보거나 듣지 못했다

유독 2001년 분사이후

전현직 간부들 자녀들 입사가 빈번해졌다

이게 정당한 일인가?

강원랜드는 지역 주민들 청탁이라지만

이건 정말 10년치 정도는 전수조사해야할

중차대한 비리의혹 아닌가

직원들 실수에는

이명박근혜 완장들 마냥 설치면서

엄중징계를 주장하고 선동하는 완장내시들이

사회적 적폐에는 앞장선 자들이 아니던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46 우리 본부장은 2 궁금 2018.04.20 2325 0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1728 0
5144 남부발전, 발전5사 중 평균급여증가율 '꼴찌'…1년새 420만원 줄어 15 남부 2018.04.12 2374 0
5143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다중지성의 정원 2018.04.06 3561 0
5142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2 숲나무 2018.04.05 1665 0
5141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5140 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1 예산낭비 2018.04.03 2003 0
5139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5138 [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제3노총 2018.03.30 1374 0
5137 전문원 이동?? 발노 2018.03.30 1490 0
5136 4/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강좌 : 유럽대륙철학, 레비나스, 단테, 해석학 입문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9 2894 0
5135 민주노총이 낸 성명에 대한 발전노조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8 당진사람 2018.03.27 1918 0
5134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5133 '공공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두고 눈치보나 직무급제 2018.03.23 1559 0
5132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3.21 3378 0
5131 자랑스러운 동서노조 3 똥눠 2018.03.20 1757 0
5130 [동서본부장 후보] 진정한 변화의 원년, 2018년부터 만들어 갑시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3.12 1476 0
5129 [남부본부장 후보] 3차 홍보물 남부본부장후보 2018.03.12 1144 0
5128 서부본부장 후보 유승현 공보물 서부본부장후보 2018.03.05 2205 0
5127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 각 본부별 선전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3.05 155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