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령화력지부 김정주지부장이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는데..

보령댁 2019.03.29 조회 수 2878 추천 수 0

보령화력지부 김정주지부장이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는데.. 중앙은 알고 있나?


김정주지부장은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다. 중부는 중부노조, 발전노조, 유니온노조 3개의 노조가 있는데 어디로 통합한다는 건가? 이 3개 노조 중 현재는 중부노조가 제일 크고 유니온은 무시할만큼 작다. 그럼 중부노조로 통합을 한다는 건가?

김정주지부장과 중앙이라는 어느정도 조율이 된 것인가.


과거 발간했던 '노조 탄압백서'가 운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만든 노조로 통합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그냥 3개 노조로 지금처럼 쭉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


중앙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정녕 중앙은 이런 통합에 대해서 김정주지부장과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까?



2개의 댓글

Profile
통합
2019.04.01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누군가는 하네요.

누구로 통합될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응원합니다.

발전노조 상근자들이 현장의 떠난지 오래되서 현장의 목마름을 알랑가몰라.

Profile
사람의 기억
2019.06.13
대략 중부 980명.발전 390명.유니온 220명인데. 심지어 유니온 노조가 과거사 청산부터 하라고 했다는데..과거사 다 잊고 한마음 되자고 하는 놈이 큰일하는 거냐? 진작 중노로 통합할걸 그랬냐. 발전노조로 온갖 불이익 다 받던 조합원들은 병신이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67 전력노조위원장 선거 3월 8일, 기호 1번 김주영 Vs 기호 2번 김홍욱 전력노조 2011.03.04 3757 0
5266 발전노조 파괴 공작단 계보. 10 CSI 2011.04.04 3756 0
5265 발전노동자에게! 10 국민촛불 2013.08.06 3748 0
5264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토론회 국회토론회 2013.06.17 3745 0
5263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발전조합원 2011.06.22 3739 0
5262 박근혜퇴지! 민영화 저지! 2.25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공동입장 2014.01.21 3737 0
5261 기존과같이미실명이되네요..냉무 1 미실명 2011.02.15 3736 0
5260 전력그룹사, 기관장 거취 '초미관심' 1 시사인 2013.05.03 3731 0
5259 투쟁으로 산별노조 발전,부정선거 새누리당 체제 박근혜 퇴진!!! 갑오민중항쟁 2014.01.15 3730 0
5258 통상임금 받을수 있을까? 3 니미 2013.05.10 3718 0
5257 남동 전임사장 장도수의 작품 얼씨구! 남동 2018.10.08 3715 0
5256 퇴직연금제 보다는 중간정산받아 활용하는게 유리 7 발전노조 2011.03.24 3715 0
5255 초고압송전선 건설 반대, 밀양 2차 희망버스 갑시다 차장 2014.01.21 3713 0
5254 자랑스러운 조합간부들 6 발전조합원 2011.07.02 3713 0
5253 김병숙서부발전사장은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요. 1 발노사 2019.11.16 3712 0
5252 남제주화력발전소의 노동탄압이 도를 넘었는데 어찌하오리까? 5 남제주 2014.02.26 3699 0
5251 위원장 못해서 환장한 김용진 4 개념상실 2011.04.01 3698 0
5250 전력 민영화 12년, 초라한 성적표 레디앙 2013.06.14 3696 0
5249 남동 여위원장 적극 추진하세요 12 남동패 2011.06.15 3694 0
5248 노컷뉴스에서 발전소에 대해 다뤘네요. 강제이동반대 2013.04.15 368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