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
숲나무
| 2023.11.01 | 12 | 0 |
5588 |
초대! 『#가속하라』 출간 기념 로빈 맥케이, 에이미 아일랜드 화상 강연 (2023년 11월 4일 토 저녁 7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3.11.01 | 4 | 0 |
5587 |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
숲나무
| 2023.11.01 | 24 | 0 |
558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
숲나무
| 2023.10.31 | 7 | 0 |
558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
숲나무
| 2023.10.25 | 20 | 0 |
5584 |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
숲나무
| 2023.10.25 | 18 | 0 |
558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
숲나무
| 2023.10.24 | 10 | 0 |
5582 |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
구영식
| 2023.10.23 | 12 | 0 |
5581 |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
숲나무
| 2023.10.22 | 21 | 0 |
558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
숲나무
| 2023.10.20 | 12 | 0 |
557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
숲나무
| 2023.10.18 | 19 | 0 |
5578 |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
숲나무
| 2023.10.18 | 17 | 0 |
557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
숲나무
| 2023.10.17 | 19 | 0 |
5576 |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
숲나무
| 2023.10.16 | 11 | 0 |
557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
숲나무
| 2023.10.13 | 18 | 0 |
557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
숲나무
| 2023.10.12 | 14 | 0 |
5573 |
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
숲나무
| 2023.10.12 | 13 | 0 |
557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
숲나무
| 2023.10.12 | 13 | 0 |
5571 |
"택시노동자 위한 아버지 뜻 잇겠다" 유가족 눈물 속 다짐
|
숲나무
| 2023.10.11 | 7 | 0 |
5570 |
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3.10.07 | 7 | 0 |
해고자 복직
2019.02.19발노는 관심없어요...
요즘은 해고자들 복직시킨다고 우원식이하고 짜고 압력넣는다는 소문이....
외면
2019.02.19해고자 복직해야죠
격무에 허덕이는 조합원도 신경써주시란 애기죠.
해고의 진실
2019.02.19문제는 해고자들 해고 사유가 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은 본인과실인데, 이걸 복직시켜주면 편법 채용 되는 겁니다.
그리고, 발노 말마따나 발전산업 민영화 반대때문에 해고된게 아니에요.
감시자
2019.04.30컨베어 갤러리에도 수십억들에 물분무 분진저감을
한다고 합니다. 미친거 아닐까요?
도대체 그 많은돈 어디서 나온답니까?
노동조합도 감시기능을 작동해야 하는거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