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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수여수여수

아까그넘 2012.03.30 조회 수 989 추천 수 0

발전소가 사람잡는 귀신소굴이 되어 가고 있다.

무리한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으로 인해서 설비사고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아 가는 죽음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보령이나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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