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수여수여수여수

아까그넘 2012.03.30 조회 수 989 추천 수 0

발전소가 사람잡는 귀신소굴이 되어 가고 있다.

무리한 공기단축 공사비 절감으로 인해서 설비사고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 빼앗아 가는 죽음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보령이나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31 매달 조합비 많은거 아닌가요? 6 노조원 2016.05.09 1762 0
3730 얼마나 투쟁했다고 다들 이런 핑계를 7 기업별 2011.07.04 1761 0
3729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공개채용합니다. 인권연대 2013.09.03 1759 0
3728 정부, 임금피크제 시행 독려에도 공공기관 11곳 불과 1 소식 2015.08.05 1759 0
3727 버려야 얻는다 5 버려야얻는다 2011.06.24 1758 0
3726 남부 2011년 임금잠정합의(안) 설명 9 여승호 2011.12.17 1758 0
3725 애증의 발전노조 해고자 급여 삭감을 추진하는것을 보니.... 2 동서노조 2013.02.03 1758 0
3724 우리 중부의 김본부장님 여전히 1 신보령 2012.06.15 1757 0
3723 자랑스러운 동서노조 3 똥눠 2018.03.20 1757 0
3722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3721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2발 2012.04.25 1756 0
3720 제17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최민영 2018.07.11 1756 0
3719 태안 임단협 설명회 13 미생 2014.12.04 1755 0
3718 검찰 칼끝에 놓인 한국남부발전‥‘비리온상’ 오명 쓰나 2 청렴1등 2015.04.03 1755 0
3717 통상임금 못받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5 순둥이 2015.07.23 1755 0
3716 퇴직연금제 반대지부.. 8 알림이 2011.05.01 1754 0
3715 서부임금검토좀... 8 서부 2014.12.05 1754 0
3714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서부본부 2011.07.25 1753 0
3713 퇴직연금제와 강제이동 그리고 남부노조(4) 3 민주노조 2011.11.20 1752 0
3712 추가 교섭이 다 이루어졌나요? 3 남동 2014.10.04 175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