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8 |
발전노조 문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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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끝
| 2020.01.22 | 45057 | 0 |
5647 |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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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2013.07.31 | 41701 | 0 |
5646 |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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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10.07 | 33516 | 0 |
5645 |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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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3 | 31708 | 0 |
5644 |
통상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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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2013.05.15 | 26747 | 0 |
5643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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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 2011.11.18 | 24550 | 1 |
5642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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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2011.02.15 | 24549 | 0 |
5641 |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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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 2013.07.26 | 22619 | 0 |
5640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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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 2013.07.11 | 20216 | 0 |
5639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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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꼬넌
| 2011.01.27 | 19544 | 0 |
5638 |
통상임금소송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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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13.06.01 | 19491 | 0 |
5637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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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 2013.07.23 | 19047 | 0 |
5636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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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2.15 | 18467 | 0 |
5635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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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 2017.08.01 | 18345 | 0 |
5634 |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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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 2011.07.18 | 18235 | 2 |
5633 |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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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 2019.12.10 | 17537 | 0 |
5632 |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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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2.16 | 17469 | 0 |
5631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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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2013.07.11 | 17161 | 0 |
5630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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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02.23 | 1660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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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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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 2011.01.05 | 16411 | 0 |
추어기
2011.09.16위 안에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조합원들 고통분담 한것이 모자라 또 노조 25%를 또 분담 합니까
물가는 상승하는데 5~6년사이 급여 인상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 이제는 한달에 한번 극장한번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은 요즘 근 50만원 적자인생으로 전략했습니다. 대한전(발전)이 왜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예전 한전시절 발전 운영 잘해 에디슨상까지 받는 수준이 지금 과연 에디슨상 문턱에나 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노조 조합원의 고통분담이 아니라 임금예산을 적게 만들어 놓고 서로 나누어 먹으라는 식의 잘못된 경영 형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