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1127 | 남동 기업별전환 투표총회 2 | 휴식시간 | 2011.09.30 | 1771 | 0 |
1126 | 남동본부장 여인철의 궤변과 꼼수 | 숲나무 | 2011.09.30 | 1500 | 0 |
1125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0 | 동서토마토 | 2011.09.30 | 1584 | 0 |
1124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9 | 동서토마토 | 2011.09.30 | 1248 | 0 |
1123 | 나이트 공포에서 벗어나나 했더니..ㅜㅜ | 태안 | 2011.09.29 | 1449 | 0 |
1122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8 | 동서토마토 | 2011.09.29 | 1459 | 0 |
1121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7 | 동서토마토 | 2011.09.29 | 1501 | 0 |
1120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6 | 동서토마토 | 2011.09.29 | 1193 | 0 |
1119 | 조합원 동지여러분 | 남부본부 | 2011.09.28 | 1624 | 0 |
1118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5 | 동서토마토 | 2011.09.28 | 1213 | 0 |
1117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4 | 동서토마토 | 2011.09.28 | 1398 | 0 |
1116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3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638 | 0 |
1115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2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724 | 0 |
1114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1 | 동서조합원 | 2011.09.27 | 1942 | 0 |
1113 | 예비전력 제로상태 총 100분동안 발생 | 노동조합 | 2011.09.26 | 1502 | 0 |
1112 | 태안 교대근무 형태변경 | 태안 | 2011.09.26 | 2364 | 0 |
1111 | [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 남부본부 | 2011.09.20 | 2791 | 0 |
1110 | 2교대 한다는데..속터진다..정말.. 3 | 전기사랑1 | 2011.09.16 | 10572 | 0 |
다시 한번 동지들께 1 | 이상봉 | 2011.09.15 | 3873 | 0 | |
1108 | 부디(부제-농성장의 밤) | 핑크팬더 | 2011.09.14 | 2276 | 0 |
추어기
2011.09.16위 안에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조합원들 고통분담 한것이 모자라 또 노조 25%를 또 분담 합니까
물가는 상승하는데 5~6년사이 급여 인상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 이제는 한달에 한번 극장한번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은 요즘 근 50만원 적자인생으로 전략했습니다. 대한전(발전)이 왜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예전 한전시절 발전 운영 잘해 에디슨상까지 받는 수준이 지금 과연 에디슨상 문턱에나 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노조 조합원의 고통분담이 아니라 임금예산을 적게 만들어 놓고 서로 나누어 먹으라는 식의 잘못된 경영 형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