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3 |
노동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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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2013.12.22 | 3921 | 0 |
5312 |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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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왕
| 2011.03.31 | 3919 | 0 |
5311 |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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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사랑
| 2011.04.16 | 3918 | 0 |
5310 |
동서발전 노사합으로 교대근무자 대체근무시간 단축 신입사원59명 추가 모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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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무팀
| 2013.09.26 | 3916 | 0 |
5309 |
현장조직 및 정치사회단체 공동입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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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 2014.01.22 | 3911 | 0 |
5308 |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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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가
| 2012.07.26 | 3900 | 0 |
5307 |
인수위, 전력산업 구조 개편…한전 분할해 판매시장 경쟁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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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2013.01.14 | 3890 | 0 |
5306 |
경찰이 남아공 군인노조 시위를 해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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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23 | 3883 | 0 |
5305 |
국회 지경위, 6차 전력수급계획 질타…윤상직 '진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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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위
| 2013.03.13 | 3881 | 0 |
5304 |
원전 마피아 수장 한수원사장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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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식
| 2012.06.04 | 3880 | 0 |
5303 |
서부노조 노사합의서는 유효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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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 2014.07.21 | 38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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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동지들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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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9.15 | 3873 | 0 |
5301 |
동서발전 교대근무자 연차휴가 제한 신고 좀 해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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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7.08.25 | 3872 | 0 |
5300 |
박근혜 사촌들 어떻게 사나 총공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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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2015.09.03 | 3868 | 0 |
5299 |
미쳐가는 자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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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본
| 2011.02.16 | 3867 | 0 |
5298 |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말 잘들으면 민영화1순위 되는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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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 2014.12.16 | 3865 | 0 |
5297 |
동서본부는 남동을 배워라 배워....... 정말 부럽다 ..조합원을 저렇게 위해주고 챙겨주는데 동서는 앉아서 뭐 하는거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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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 2012.07.16 | 3862 | 0 |
5296 |
쑥대밭 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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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12.23 | 3853 | 0 |
5295 |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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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금
| 2011.06.24 | 3851 | 0 |
5294 |
태안화력지부 조직변경 찬반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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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7.14 | 3847 | 0 |
추어기
2011.09.16위 안에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조합원들 고통분담 한것이 모자라 또 노조 25%를 또 분담 합니까
물가는 상승하는데 5~6년사이 급여 인상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 이제는 한달에 한번 극장한번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은 요즘 근 50만원 적자인생으로 전략했습니다. 대한전(발전)이 왜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예전 한전시절 발전 운영 잘해 에디슨상까지 받는 수준이 지금 과연 에디슨상 문턱에나 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노조 조합원의 고통분담이 아니라 임금예산을 적게 만들어 놓고 서로 나누어 먹으라는 식의 잘못된 경영 형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