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부장이 권한을 넘어서 조직전환 찬반투표를 공고한 일
신동호(군산), 유승재(서인천), 윤동렬(태안)
- 투표를 공고 해놓고도 투표결과와 상관없이 기업별노조로 간다고 공언한 일
윤동렬, 유승재
- 투표 하기도 전에 기업별노조 추진자들이 본사지부에서 회사의 지원 아래 발전노조 탈퇴서를 받은 일
조인호(평택), 조도영(군산), 오철규(군산)
- 투표 관리한다며 지부가 회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발전노조 조합간부와 해고자의 정문출입을 막은 일
윤동렬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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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바다
2011.07.14-자신들이 공고한 개표시간도 어기고 제멋대로 개표하자마자 탈퇴서 받기
신동호(군산), 조도영(군산), 오철규(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