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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숲나무 2011.07.14 조회 수 2508 추천 수 0

- 지부장이 권한을 넘어서 조직전환 찬반투표를 공고한 일

  신동호(군산), 유승재(서인천), 윤동렬(태안)

 

- 투표를 공고 해놓고도 투표결과와 상관없이 기업별노조로 간다고 공언한 일

  윤동렬, 유승재

 

- 투표 하기도 전에 기업별노조 추진자들이 본사지부에서 회사의 지원 아래 발전노조 탈퇴서를 받은 일

  조인호(평택), 조도영(군산), 오철규(군산)

 

- 투표 관리한다며 지부가 회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발전노조 조합간부와 해고자의 정문출입을 막은 일

  윤동렬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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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바다
2011.07.14

-자신들이 공고한 개표시간도 어기고 제멋대로 개표하자마자 탈퇴서 받기

 신동호(군산),  조도영(군산), 오철규(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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