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부장이 권한을 넘어서 조직전환 찬반투표를 공고한 일
신동호(군산), 유승재(서인천), 윤동렬(태안)
- 투표를 공고 해놓고도 투표결과와 상관없이 기업별노조로 간다고 공언한 일
윤동렬, 유승재
- 투표 하기도 전에 기업별노조 추진자들이 본사지부에서 회사의 지원 아래 발전노조 탈퇴서를 받은 일
조인호(평택), 조도영(군산), 오철규(군산)
- 투표 관리한다며 지부가 회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발전노조 조합간부와 해고자의 정문출입을 막은 일
윤동렬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033 | 서부 잠정합의안 9 | 서부 | 2011.05.23 | 2345 | 0 |
5032 | 위원장뭐합니꺄 | 조합 | 2011.05.23 | 1197 | 0 |
5031 | 요즘 세태가 참~~~ | 세태 | 2011.05.23 | 1183 | 0 |
5030 | 임의단체 선거 공약 7 | 세상살이 | 2011.05.24 | 1664 | 0 |
5029 | 공공운수노조(준) 사업기조와 방향 비판(2호) | 공공토론모임 | 2011.05.24 | 812 | 0 |
5028 | 서부 잠정합의안 웃음밖에 안나온다 8 | 남부조합원 | 2011.05.24 | 2336 | 0 |
5027 | 김영덕 본부장에게 10 | 서산 | 2011.05.24 | 2036 | 0 |
5026 | 조합비 인하 반대한 현투위 7 | 대대진실 | 2011.05.24 | 2072 | 0 |
5025 | 혼돈의시기 | 조합원 | 2011.05.24 | 1374 | 0 |
5024 | 서부 중간정산 수요자 파악 왜 안해? 2 | 뽀통령 | 2011.05.24 | 1490 | 0 |
5023 |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수 있는 확실한 방법 3 | rr | 2011.05.25 | 1749 | 0 |
5022 |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복수노조 13 | 분석가 | 2011.05.25 | 2052 | 0 |
5021 | 노동자는 7천 이상 벌면 안되나? 4 | 펌 | 2011.05.25 | 1372 | 0 |
5020 | 희망도 없는 발전노조, 껍데기 뿐인 발전노조 3 | 남동패 | 2011.05.25 | 1416 | 0 |
5019 | 서울중앙지검, 전력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1 | 검찰 | 2011.05.25 | 1363 | 0 |
5018 | 발전노조 정치후원금은 적법한 건가요? 1 | 걱정이 | 2011.05.25 | 1002 | 0 |
5017 | 퇴직연금 과열경쟁에 감독당국 교통정리..7%대 금리 4%대로 낮아져 | 자운영 | 2011.05.25 | 1681 | 0 |
5016 | 공공운수노조(준)중기전략 및 2011년 사업 비판(3)-5/26 2 | 공공토론모임 | 2011.05.26 | 766 | 0 |
5015 | 당진,위원장 당선 9 | 당진 | 2011.05.26 | 2177 | 0 |
5014 | 발전노조 해체를 시도하는 조합간부 12 | 조합원 | 2011.05.26 | 2074 | 0 |
태안바다
2011.07.14-자신들이 공고한 개표시간도 어기고 제멋대로 개표하자마자 탈퇴서 받기
신동호(군산), 조도영(군산), 오철규(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