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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설계기술 유출' 공기업 직원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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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2013.04.23 | 5071 | 0 |
4552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전자액자 로비로 전력대란 준비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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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 2011.07.28 | 1943 | 0 |
4551 |
서부본부 투쟁보고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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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28 | 1944 | 0 |
4550 |
서부어용학급 반장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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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 2011.07.29 | 2645 | 0 |
4549 |
그대들은 진정 누구를 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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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 2011.07.29 | 2582 | 0 |
4548 |
자가당착적인 기업별노조 주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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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7.31 | 2541 | 0 |
4547 |
뒤 늦은 중앙위원회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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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8.01 | 2207 | 0 |
4546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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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8.01 | 1989 | 0 |
4545 |
삭감됐던 공공기관 신입 직원들의 임금조정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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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최고
| 2011.08.02 | 2291 | 0 |
4544 |
보령의 정서(자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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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소똥이
| 2011.08.02 | 2538 | 0 |
4543 |
원하는것이 기업별노조인가? 자리보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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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조합원
| 2011.08.02 | 2189 | 0 |
4542 |
제 39차 중앙위원회 결과를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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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진
| 2011.08.02 | 22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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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하는 중부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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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8.03 | 2263 | 0 |
4540 |
퍼옴(정년연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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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기
| 2011.08.04 | 2858 | 0 |
4539 |
유춘민 중부본부장 병원 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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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 2011.08.04 | 2498 | 0 |
4538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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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8.04 | 1386 | 0 |
4537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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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8.05 | 1627 | 0 |
4536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의 초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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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관리자
| 2011.08.05 | 45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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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행부의 조직운영에 대한 몇 가지 문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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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8.07 | 1730 | 0 |
4534 |
겨우 한다는 짓이 집행부에게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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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관리자
| 2011.08.07 | 2569 | 0 |
추어기
2011.09.16위 안에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조합원들 고통분담 한것이 모자라 또 노조 25%를 또 분담 합니까
물가는 상승하는데 5~6년사이 급여 인상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 이제는 한달에 한번 극장한번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은 요즘 근 50만원 적자인생으로 전략했습니다. 대한전(발전)이 왜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예전 한전시절 발전 운영 잘해 에디슨상까지 받는 수준이 지금 과연 에디슨상 문턱에나 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노조 조합원의 고통분담이 아니라 임금예산을 적게 만들어 놓고 서로 나누어 먹으라는 식의 잘못된 경영 형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