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조회 수 1728 추천 수 0

한전 시절에는 임직원 자녀가 입사하는 걸

보거나 듣지 못했다

유독 2001년 분사이후

전현직 간부들 자녀들 입사가 빈번해졌다

이게 정당한 일인가?

강원랜드는 지역 주민들 청탁이라지만

이건 정말 10년치 정도는 전수조사해야할

중차대한 비리의혹 아닌가

직원들 실수에는

이명박근혜 완장들 마냥 설치면서

엄중징계를 주장하고 선동하는 완장내시들이

사회적 적폐에는 앞장선 자들이 아니던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991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2 동서조합원 2011.09.27 1724 0
1990 서부노조 서인천 총회에서 있었던 일 5 망조야 망조 2014.03.31 1724 0
1989 박근혜 당선이후 잇따르는 노동자들의 투신 자살 울산 2012.12.24 1725 0
1988 남동위원장 정식 제안 6 남동 2011.06.13 1727 0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1728 0
1986 퇴직연금의 진실 9 섬진강 2011.04.28 1729 0
1985 퇴직연금제는 끝났다. 7 지리산 2011.05.18 1729 0
1984 각성하세요~~ 5 중앙 각성 2011.06.13 1729 0
1983 지식경제부의 주먹구구식 역량평가(발전회사 관리·기술본부장 줄 검증) 1 발전노동자 2012.02.06 1729 0
1982 중앙집행부의 조직운영에 대한 몇 가지 문제의식 숲나무 2011.08.07 1730 0
1981 전교조 대량해고 각오, 총력투쟁 경향 2013.10.21 1730 0
1980 남동 가짜 정상화 1 등 목표~~ 10 인철이 2014.06.07 1730 0
1979 대이동 9 태안 2015.06.26 1730 0
1978 교대근무자 실질적인 5조3교대제를 복원하자 제2발 2011.12.22 1732 0
1977 남부노조 노사협의회 근태 13 남부인 2011.10.07 1732 0
1976 ‘분노의 촛불 세대를 위한 토론 광장’의 확정된 시간표와 주제별 연사를 소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7.03.22 1732 0
1975 내가 느낀 발전노조 25 발전조하번 2011.12.30 1733 0
1974 사장지시 사항 1 그냥 2014.09.12 1733 0
1973 ‘비리 백화점’ 한전 납품비리, 사업총괄 담당자부터 감사까지 관여 비리백화점 2015.02.01 1733 0
1972 남동본부 참 대단하오 3 개버릇 2011.10.03 17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