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
예비전력 제로상태 총 100분동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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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9.26 | 1502 | 0 |
1112 |
태안 교대근무 형태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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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09.26 | 2364 | 0 |
1111 |
[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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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09.20 | 2791 | 0 |
1110 |
2교대 한다는데..속터진다..정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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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랑1
| 2011.09.16 | 105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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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동지들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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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9.15 | 3873 | 0 |
1108 |
부디(부제-농성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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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 2011.09.14 | 2276 | 0 |
1107 |
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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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 2011.09.10 | 1893 | 0 |
1106 |
숲나무 자중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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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르크
| 2011.09.09 | 2687 | 0 |
1105 |
역시 개버릇 남 못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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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1.09.08 | 2964 | 0 |
1104 |
현직본부장이 이래도 되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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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8 | 4245 | 0 |
1103 |
이길9 연임에 놀아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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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9.07 | 3441 | 0 |
1102 |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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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9.06 | 2610 | 0 |
1101 |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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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9.06 | 2317 | 0 |
1100 |
낯 뜨거운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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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5 | 4170 | 0 |
1099 |
죽어야 산다(임금협상의 새로운 안을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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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9.01 | 3229 | 0 |
1098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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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1 | 2236 | 0 |
1097 |
대의원회 자료에서 본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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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8.30 | 2615 | 0 |
1096 |
노동조합비 부당징수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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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지부
| 2011.08.30 | 3420 | 0 |
1095 |
회사의 지배개입 적기에 원천봉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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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8.23 | 3629 | 0 |
1094 |
쌍수는 가고 다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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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팬더
| 2011.08.23 | 4219 | 0 |
추어기
2011.09.16위 안에 반대입니다. 지금까지 조합원들 고통분담 한것이 모자라 또 노조 25%를 또 분담 합니까
물가는 상승하는데 5~6년사이 급여 인상은 얼마나 되었습니까 . 이제는 한달에 한번 극장한번 못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은 요즘 근 50만원 적자인생으로 전략했습니다. 대한전(발전)이 왜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예전 한전시절 발전 운영 잘해 에디슨상까지 받는 수준이 지금 과연 에디슨상 문턱에나 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노조 조합원의 고통분담이 아니라 임금예산을 적게 만들어 놓고 서로 나누어 먹으라는 식의 잘못된 경영 형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