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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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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2.02.10 | 50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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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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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토마토
| 2011.01.19 | 9621 | 0 |
5651 |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국정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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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011.01.19 | 92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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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비상…전력난 비상…국회는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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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
| 2011.01.19 | 9695 | 0 |
5649 |
울산지부 9개월간 1억조합비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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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주
| 2011.01.21 | 89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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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쌍수식 무한경쟁’ 한전 내부서 반기 들었다. 한전 간부노조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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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실어
| 2011.01.26 | 98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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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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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어
| 2011.01.24 | 116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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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중앙위 결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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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
| 2011.01.24 | 89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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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는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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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 2011.01.24 | 9195 | 0 |
5644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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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꼬넌
| 2011.01.27 | 195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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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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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 2012.01.26 | 57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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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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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2.09 | 96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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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노조와해 갈등’ 동서발전 노사 합의안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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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1.02.10 | 89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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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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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2.15 | 184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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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아덴만 여명’ 작전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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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 2011.02.12 | 99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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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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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2011.02.14 | 121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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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R = 구조조정(?), 2달간의 교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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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 2011.02.14 | 86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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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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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증원
| 2011.02.14 | 64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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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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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2011.02.14 | 61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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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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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 2011.02.14 | 6182 | 0 |
의견
2013.01.22글 잘읽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독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내용에 대한 이해는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력시장 개방은 이미 막을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전력거래제도를 통해
민간기업의 전력시장 진출을 제한하고 컨트롤하자는 의미로 보입니다.
그러나 FTA 에 의해 개방된 전력시장을 국내법으로 거래나 특혜를 제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국내기업의 이름만 빌린 다국적자본이 투자자제소권을 악용한다면 국내법에 의한 규제만으로 가능할까요?
이상봉씨가 제시한 대안처럼 며칠 전 박근혜측 인수위도 전력시장 개방한 뒤 정부가 전력거래를 통제하겠다며 개드립을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말에 현혹되는 국민이 많을 수록 재앙의 순간은 빠르게 다가올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고 민영화 반대에 목소리를 높일수 있도록 선전하고 함께 투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이상봉씨가 제시한 대안은 실제로 실효성이 다소 부족해보인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물론 다른 대안을 제시해보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답답하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 설사 규제책 외에는 방도가 없다하더라도 자칫 정권의 꼼수에 말려들어갈 주장을 우리스스로 하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