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2 |
이종술! 당신은 아닙니다 ㅎㅎ
10
|
하동1
| 2012.01.06 | 939 | 0 |
3951 |
다 떠나라!!!
4
|
서해바다
| 2012.01.06 | 770 | 0 |
3950 |
노민추 왜곡선전에 대한 중부본부 글
6
|
보령인
| 2012.01.06 | 774 | 0 |
3949 |
안성현 지부장이 조합원들에게 보낸 글
4
|
보령인
| 2012.01.06 | 1000 | 0 |
3948 |
기 공고된 총회는 다음의 근거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14
|
조합원
| 2012.01.06 | 849 | 0 |
3947 |
중앙은 사업소 설명회 빨리 해라
5
|
사업소
| 2012.01.06 | 799 | 0 |
3946 |
총회 한 번 더 하자
2
|
조합원
| 2012.01.06 | 767 | 0 |
3945 |
동서노조는
2
|
동서
| 2012.01.06 | 1077 | 0 |
3944 |
해고자에게 생계비를 지급한 산출내역을 공개하라...그들의 동기를 평균임금을 공개하라...호봉27호봉부터 29호봉까지 공개를 하면 이 분란을 어느정도 감소를 시킬수 있는데 산별중앙은 뭐하고 있는기..쓸데 없는 데 참견말고 그들의 평균호봉을 하루속히 공개하라
4
|
호봉공개
| 2012.01.07 | 797 | 0 |
3943 |
박종옥집행부는 임기 끝나면 발전노조 탈퇴합니다.
7
|
중부
| 2012.01.07 | 962 | 0 |
3942 |
중부본부장 유춘민도 불신임 대상이다.
2
|
중부
| 2012.01.07 | 752 | 0 |
3941 |
쌍용차, 2차 포위의 날!
|
비솔솔
| 2012.01.07 | 666 | 0 |
3940 |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에 함께 합시다!
1
|
비솔솔
| 2012.01.07 | 736 | 0 |
3939 |
턱수염 제모 관련 정보 더 보기 ▲▲
|
송진욱
| 2012.01.07 | 781 | 0 |
3938 |
오만과 편견
2
|
해체
| 2012.01.08 | 653 | 0 |
3937 |
이종술 개새끼 때문에 발전노조 이모양 이꼴이다.
4
|
조합원
| 2012.01.08 | 1031 | 0 |
3936 |
게시판 운영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
|
훌륭한집행부
| 2012.01.08 | 759 | 0 |
3935 |
박종옥집행부가 사용한 조합비 총액을 공개해주세요
5
|
조합원
| 2012.01.08 | 817 | 0 |
3934 |
발전노조의 새출발을 위해!
6
|
정리맨
| 2012.01.08 | 908 | 0 |
3933 |
게시판 실명전환 요구!!!!!!!!!!!!!!!!!!!!!!!!!!!!1
2
|
실명으로
| 2012.01.08 | 652 | 0 |
의견
2013.01.22글 잘읽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독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내용에 대한 이해는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력시장 개방은 이미 막을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전력거래제도를 통해
민간기업의 전력시장 진출을 제한하고 컨트롤하자는 의미로 보입니다.
그러나 FTA 에 의해 개방된 전력시장을 국내법으로 거래나 특혜를 제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국내기업의 이름만 빌린 다국적자본이 투자자제소권을 악용한다면 국내법에 의한 규제만으로 가능할까요?
이상봉씨가 제시한 대안처럼 며칠 전 박근혜측 인수위도 전력시장 개방한 뒤 정부가 전력거래를 통제하겠다며 개드립을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말에 현혹되는 국민이 많을 수록 재앙의 순간은 빠르게 다가올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고 민영화 반대에 목소리를 높일수 있도록 선전하고 함께 투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이상봉씨가 제시한 대안은 실제로 실효성이 다소 부족해보인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물론 다른 대안을 제시해보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답답하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 설사 규제책 외에는 방도가 없다하더라도 자칫 정권의 꼼수에 말려들어갈 주장을 우리스스로 하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