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컨베어 사고로 인해 연료설비 안전시설 설치등으로
발전사 연료설비 담당자들의 업무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모든일에는 절차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에 허덕이면서 치하는 고사하고 연일 비상식적인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하는 정원이 늘지도 시간외 수당이
추가로 배정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어떤 상태이겠습니까?
출근하면 일에 허우적거리면서 압력에 시달리다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로 퇴근합니다.
발전노조 위원장님께 이 고충을 한번 살펴보시고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발전사 연료설비 담당자들의 업무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모든일에는 절차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에 허덕이면서 치하는 고사하고 연일 비상식적인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하는 정원이 늘지도 시간외 수당이
추가로 배정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어떤 상태이겠습니까?
출근하면 일에 허우적거리면서 압력에 시달리다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로 퇴근합니다.
발전노조 위원장님께 이 고충을 한번 살펴보시고 배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651 |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
![]() | 2011.06.09 | 1808 | 0 |
4650 | 남제주는 낙동강 오리알 4 |
![]() | 2011.06.10 | 1672 | 0 |
4649 | 한나라당 복수노조 금지 입법안 발의, 동서,남부 기업별노조 클났네.. 3 |
![]() | 2011.06.09 | 1612 | 0 |
4648 | 한나라당 노조법 개정안에 노사정 '시큰둥' |
![]() | 2011.06.09 | 1039 | 0 |
4647 | 제일나쁜게....3성 ㄲ ㄲ ㄲ |
![]() | 2011.06.09 | 1336 | 0 |
4646 |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3 6 |
![]() | 2011.06.27 | 1927 | 0 |
4645 |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
![]() | 2011.06.27 | 1717 | 0 |
4644 |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노조 탄압이 심한 곳 2 |
![]() | 2011.06.27 | 1365 | 0 |
4643 | 성과급 지급율 15 |
![]() | 2011.06.27 | 7702 | 0 |
4642 | 성과급제 도입과 SC제일은행노조 총파업 돌입.. 1 |
![]() | 2011.06.27 | 1417 | 0 |
4641 |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
![]() | 2011.06.27 | 1181 | 0 |
4640 | 살다보니 밸 일이 다 있네 6 |
![]() | 2011.06.10 | 2085 | 0 |
4639 | 피에타_03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
![]() | 2011.06.11 | 1295 | 0 |
4638 | 남부본부장 사퇴 발표 13 |
![]() | 2011.06.10 | 2765 | 0 |
4637 | 하동 보궐 선거 하자 !!!!, 양다리 걸치지 말고 4 |
![]() | 2011.06.10 | 1588 | 0 |
4636 | 김영덕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3 |
![]() | 2011.06.10 | 1690 | 0 |
4635 | 임금 및 중간정산 2 |
![]() | 2011.06.11 | 2313 | 0 |
4634 | 갑돌이가 기업별 필요인원을 확보 못했다더군요 !!!! 15 |
![]() | 2011.06.10 | 2128 | 0 |
4633 | 휴무일이라 그런지 조용하군(냉무) 2 |
![]() | 2011.06.11 | 1005 | 0 |
4632 | 남부현실과 미래(펌) 2 |
![]() | 2011.06.12 | 1252 | 0 |
해고자 복직
2019.02.19발노는 관심없어요...
요즘은 해고자들 복직시킨다고 우원식이하고 짜고 압력넣는다는 소문이....
외면
2019.02.19해고자 복직해야죠
격무에 허덕이는 조합원도 신경써주시란 애기죠.
해고의 진실
2019.02.19문제는 해고자들 해고 사유가 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은 본인과실인데, 이걸 복직시켜주면 편법 채용 되는 겁니다.
그리고, 발노 말마따나 발전산업 민영화 반대때문에 해고된게 아니에요.
감시자
2019.04.30컨베어 갤러리에도 수십억들에 물분무 분진저감을
한다고 합니다. 미친거 아닐까요?
도대체 그 많은돈 어디서 나온답니까?
노동조합도 감시기능을 작동해야 하는거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