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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 "경영진들은 물러날 것을 정중히 충언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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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6.23 | 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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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직무급제 도입을 위한 합의서는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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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7.04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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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웹 성명 직무급제 도입을 찬성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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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7.10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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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72호]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절차상 하자에 대한 원상회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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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9.12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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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73호]발전사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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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9.12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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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강제 겸직노동 없애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강제 주말근무(wss)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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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7.09.20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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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한심한 회사의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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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1.08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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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경영진의 업체 유착과 비리는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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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1.19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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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4호] 대화시작, 다음은 조합원의 참여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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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4.29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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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5호] 탄력정원제를 통한 인력충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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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5.24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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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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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6.09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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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6호] 서부발전사장, 해고자복직 요구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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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7.05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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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리백화점이 되어버린 서부발전의 적폐 청산, 어떻게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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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7.20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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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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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8.20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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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정규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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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8.20 | 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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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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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09.06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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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제4차 서부발전본부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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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11.27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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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78호] 서부발전, 해고자 복직검토위원회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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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12.06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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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79호] 故김용균 청년노동자를 추모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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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8.12.24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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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0호] 발전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은 무분별한 겸직근무를 금지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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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9.01.10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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