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 |
쌍용차, 2차 포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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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솔
| 2012.01.07 | 666 | 0 |
1711 |
중부본부장 유춘민도 불신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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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2.01.07 | 752 | 0 |
1710 |
박종옥집행부는 임기 끝나면 발전노조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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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2.01.07 | 962 | 0 |
1709 |
해고자에게 생계비를 지급한 산출내역을 공개하라...그들의 동기를 평균임금을 공개하라...호봉27호봉부터 29호봉까지 공개를 하면 이 분란을 어느정도 감소를 시킬수 있는데 산별중앙은 뭐하고 있는기..쓸데 없는 데 참견말고 그들의 평균호봉을 하루속히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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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봉공개
| 2012.01.07 | 797 | 0 |
1708 |
동서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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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01.06 | 1077 | 0 |
1707 |
총회 한 번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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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6 | 767 | 0 |
1706 |
중앙은 사업소 설명회 빨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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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
| 2012.01.06 | 799 | 0 |
1705 |
기 공고된 총회는 다음의 근거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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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6 | 849 | 0 |
1704 |
안성현 지부장이 조합원들에게 보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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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2.01.06 | 1000 | 0 |
1703 |
노민추 왜곡선전에 대한 중부본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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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 2012.01.06 | 774 | 0 |
1702 |
다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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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 2012.01.06 | 770 | 0 |
1701 |
이종술! 당신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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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1
| 2012.01.06 | 939 | 0 |
1700 |
희생자 구제기금 집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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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민추
| 2012.01.06 | 784 | 0 |
1699 |
차기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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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기금은
| 2012.01.06 | 661 | 0 |
1698 |
희생자구제기금 지출 현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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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심판
| 2012.01.06 | 903 | 0 |
1697 |
발전노조 적전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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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랑
| 2012.01.06 | 1148 | 0 |
1696 |
박종옥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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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술
| 2012.01.06 | 1036 | 0 |
1695 |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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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738 | 0 |
1694 |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5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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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693 | 0 |
1693 |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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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 2012.01.06 | 836 | 0 |
의견
2013.01.22글 잘읽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독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내용에 대한 이해는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력시장 개방은 이미 막을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전력거래제도를 통해
민간기업의 전력시장 진출을 제한하고 컨트롤하자는 의미로 보입니다.
그러나 FTA 에 의해 개방된 전력시장을 국내법으로 거래나 특혜를 제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국내기업의 이름만 빌린 다국적자본이 투자자제소권을 악용한다면 국내법에 의한 규제만으로 가능할까요?
이상봉씨가 제시한 대안처럼 며칠 전 박근혜측 인수위도 전력시장 개방한 뒤 정부가 전력거래를 통제하겠다며 개드립을 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말에 현혹되는 국민이 많을 수록 재앙의 순간은 빠르게 다가올것입니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국민들이 현혹되지 않고 민영화 반대에 목소리를 높일수 있도록 선전하고 함께 투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이상봉씨가 제시한 대안은 실제로 실효성이 다소 부족해보인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물론 다른 대안을 제시해보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
답답하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 설사 규제책 외에는 방도가 없다하더라도 자칫 정권의 꼼수에 말려들어갈 주장을 우리스스로 하는 것도 신중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