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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당선의 정권 말 믿지마라 이남종 열사의 뜻

노동자 2014.01.06 조회 수 3008 추천 수 0

새해가 왔습니다.

노동자 서민들에게 올해는 작년과 다른점이 무엇 입니까?

사람말 함부로 믿을것 못된다는 것이 작년 한해 였습니다.

경제대통령, 747 대통령은 빈껍데기의 헛공약만 남겨두고 비리와 부정선거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작년 해 부정선거,국민들의 촛불에 의한 국회의 국정조사,검찰의 공소장 모두가 무력화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라진 것이 아니며 박근혜가 부정선거를 뒤덮기 위하여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국가의 공권력을

무력화 하며 사유화 했습니다.

 

국정조사를 국정원과 박근혜는[ NLL물타기와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조작]으로 국민들의 선거정의를 무력화 하고

기만 했습니다.

더욱이 선거에서 공약조차 사기를 치고 지금은 공공부문 공기업들을 민영화 하는 수단으로 자산을 쪼개서

국회의 당연한 권한을 기만하며 국민들의 공적자금 세금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민영화가 아니라고 말할 뿐입니다.(국회도 소위를 구성했다면 정권이 철도에 대한 자산을 쪼개고 하는 것을 할수 없습니다.민주당 김한길은 국민을 속인것인지 아니면 국회예산처리에서 철도의 자산을 쪼개는 예산이 들어 있는데 김무성과 박기춘이 국회소위를 구성했다면 이것은 민주당 지두부가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겁니다,따라서 국회에 철도등 공기업에 대한 민영화 문제에 대한 소위가 구성 되었다면 철도의 수서KTX주식회사 예산은 처리가 될수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민주당 지도부는 밝혀야 할 겁니다 절대 정권은 철도의 자산을 변형할수 없습니다 소위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우리민족이 처한 현실은 남과북 모두가 반민주주의 독재권력 입니다.

세습적 관료주의의 기득권에 의한 북한의 김정은 정권!!

선거부정을 저지른 박근혜의 부정당선 정권!!

이것은 우리민족의 민주주의 비극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민족의 3.1독립 선언서를 다시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남과북의 반민주적 정권들의 정치적 거래는 정권의 위기의 국면마다 거래를 할 겁니다.

종북몰이와 빨갱이는 작년 한해 박근혜의 선거부정을 뒤덮는 수단으로 사용 했습니다.

올해는 어려울 겁니다.그래서 민생과 경제성장을 강조하는 겁니다

민생과 경제성장은 무엇이며 혜택은 누구에게 주어지는 겁니까?

우리 노동자들과 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공공노동자들의 노동구조조정과 외주화 비정규화 입니다.

서민들에게는 세금부담과 사회안전망 부재 복지부재등 이렇게 서민생존권이 더욱 어려워 질 뿐입니다.

경제성장은 국가부채의 주범 재벌들과 초국적자본들의 금리로 이윤으로 금융적 배당으로 기업의 성장을 가져갈 뿐 노동자 서민들은 비정규직화와 거리로 내 몰릴 뿐입니다.

 

북한의 김정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는 박근혜 처럼과 족벌의 세습으로 관료주의 기득권에 의한 정권을 유지하고 안정으로 나가려 할 겁니다.

그래서 박근혜와 김정은은 서로 정치적 거래를 할수밖에 없는 그들의 처지 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민족과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들의 정치적 거래가 우리민족을 위하고 우리국민 인민들에게 밥과 민주주의 자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처한 작금의 처지는 과거 우리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나라를 잃을때 처럼 상당히 위급한 한반도의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의 비대위원들 공심위원들은 박근혜와 친일파들에게 토사구팽이 되었고 선거꾼의 마름의 역활 못했습니다.이들이 토사구팽된 속에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당권을 잡고 정권의 국부를 일본과 미국에 내주는 말하자면 친일파 후예들이 정경유착의 핵심에 국무 국정을 좌우지 하고 있습니다.

민족의 국가기간산업들의 공기업은 민영화 형태로 내몰리고 잇습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자산구조의 변형 자회사나 계열사는 자연스럽게 노동구조조정 인력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가 불을보듯 뻔한 겁니다.

 

우리는 지금 외세에 미국이나 일본 중국등에 자주적인 3.1정신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내부의 민주주의를 바로잡는 정의와 법치 입니다

 

이남종 열사가 목숨을 불태우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박근혜 퇴진,특검실시는 반드시 국민들이 선거정의를 세워야 합니다.

부정을 저지른 놈들이 법치를 말하고 원칙을 말할수는 없습니다.언/어/도/단/이 아닐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날강도 입니다.

 

올해는 서민들이 눈물을 멈춥시다!!!

국회와 정치권에서

쌍용차 노동자들의 죽음들에 대하여 아무런 해결도 하지 못하고 그 죽음들은 아직도 우리를 떠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산참사, 새누리당의 막개발로 철도공사의 부채는 바로 여기서 잘못된 정책에 의하여 부채가 심화 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생명을 앗아 가면서도 한나라당 간판을 바꾼 새누리당은 적반하장으로 노동자 서민들을 마치 기만하고 처참하게 만들며 죽어 가도록 하였습니다

 

밀양은 어떻습니까? 힘없는 촌로들에게 국가의 산업적 개발이면 다입니까?

국민들은 무조건 그 사업에 고개를 숙여야 합니까

제주 강정은 어떻습니까?

제주는 미국놈들의 해군기지 아닙니까?

미국과 중국의 패권의 이해 때문에 제주는 미군의 해군기지가 되는것 아닙니까?

 

올해는 공공노동자들이 공공운수연맹에서 실질적인 총파업이 준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몇몇 사업장들 몇몇 업종들이 아니라 공공운수연맹의 2014년 공공노동자들의 민영화 저지를 위한 투쟁의 대오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민영화 저지투쟁은 사전에 노정교섭안과 교섭단을 구성하고 투쟁일정을 세워야 합니다.

 

공공운수연맹의 투쟁체계는 아직 공공운수연맹의 대의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속에서 준비위 형태 입니다.

 

에너지노조 추진단위와 운수노조 역시도 공공운수연맹의 핵심 파업투쟁의 축 입니다

우리의 산업적 구조에서 대기업과 공기업이 60%이상의 산업적 구조의 연관성을 가집니다.

그럼으로 노동자들의 조직운동에서 양노총이 10%정도의 조직율은 산업적 영향력에서 파업의 힘은 정치적 결정을 할수 있는 힘 입니다

 

우리의 기업구조는 88%이상이 중소기업이지만 기업의 산업적 영향력에서 대기업의 하청계열이 가지는 산업적 영향력은 우리의 노자간의 정치투쟁을 결정하게 됩니다.

정치투쟁이라 함은 국회와 대의민주주의가 실종되고 국회가 거수기 정당들에 자본의 국회정치의 독점이 지금처럼 되고 노동자와 서민들이 만든 진보정당이 국회에서 배제될때 직접민주주의 직접정치는 바로 파업과 국민들의 총파업 형태의 거리투쟁 광장집회 입니다.

 

이것이 이번년도 부정선거 범죄자들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부정선거 세력들을 심판하는 노조의 파업과 국민들의 민중과 시민들이 국민대항쟁으로 하나의 슬로건으로 범국민사회개혁투본이라는 이런 형태의 범국민적 결사의 조직이 필요한 겁니다.

 

노조운동에서도 공공부문의 업종들이 공공운수연맹의 노정교섭의 큰 틀에서 정치교섭을 하고 그리고 각론의 대각선 교섭의 방향과 기조가 설정되면 이에 따라서 세부교섭의 실무교섭이 각각의 업종단위에서 지부단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공노동자들의 단일대오가 형성되고 그 깃발이 공공운수연맹에서 세워지면 민영화 저지의 출정식을 거행하는 겁니다.

이 출정식은 민주노총의 각산별의 임단협의 임금의 문제와 노동구조조정 비정규직화의 문제가 각 산별노조의 핵심적 연관성이라고 봅니다.노동구조조정은 자본의 노동유연화는 금융위기 속에서 기업의 노동력을 정규직을 비정규직화를 더욱 가속화 하고 공기업의 정규직을 외주화 형태의 비정규직으로 만드는 겁니다.

 

여기서 그동안 조중동의 논리가 대기업 귀족노조 공기업의 철밥통의 논리가 사실은 정규직간에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에 대기업노동자들과 중소기업 노동자 간에 그 차별이 사실은 전경련과 경총 상공회의소가 비정규직화 법제화를 전면화 했고 그 논리를 가공한 것이 조중동 보수언론 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번년도 노동자 총파업에서는 국민총파업이 되는 것은 당연 합니다.

국민총파업은 조중동의 논리에 귀족노조나 철밥통의 노조등이 사실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노동자들의 처지로 이해가 되고 중소사업장 노동자들과 대기업 공공부문 노동자들간에 노노갈등이 바로 차별의 현실을 부각하는 겁니다.

 

그것을 조중동이 차별의 처지를 부각하며 노노간에 갈등과 상대적 박탈감을 심화하는 것이 바로 조중동의 논리 였습니다.

이것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기업노동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의 문제가 바로 전경련 경총 상공회의소 자본가단체와 정권의 새누리당 부정선거로 귀결되는 겁니다.

부정선거가 바로 이러한 노동착취의 기득권을 국가권력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기관을 총동원한 부정선거가 바로 국정원의 18대 대선 부정선거 입니다.

 

박근혜는 모든 개표전의 출구여론조사에서 졌습니다 그리고 언론사들도 모두다 문재인 후보의 집 앞으로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얼마후 출구조사의 언론의 발표가 YTN만 빼고 모두가 바뀌어 버린 겁니다.

 

지금 우리는 국정원의 부정선거에 대하여 어떤 국가공권력이 법적으로 심판하고 선거정의를 세우고 있지 못합니다

박근혜는 오늘 말하지 않았습니까?

"법적 진행중이라 특검을 말할수 없다고" 그리고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두자고 아니 박근혜야 말로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 문제가 수사중임에도 법적으로 진행 중임에도 박근혜는 문재인 후보에게 이 문제를 활용했고 문재인 후보는 "국정원 여직원 문제 수사중인 사건을 왜 박근혜 후보가 개입하고 나서는가?'이렇게 말했을때 박근혜는 어떻게 했습니까?

국민들이 모두 이것을 TV로 시청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박근혜는 부정선거 국민들의 특검요구를 왜 법적 진행중임으로 회피하는 것입니까?

국민들이 특검을 원했습니까?

박근혜 자신 아닙니까? 국정원을 동원해서 국정조사를 NLL로 물타기를 했고 "국정원 스스로 개혁 하라고 했고"

통합진보당을 국정원을 동원해서 내란음모 조작했고 지금 수사중인 사건임에도 헌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국민들이 만든 진보정당을 하법기관이 수사중인데도 헌재가 개입하고 이러한 국가권력구조가 붕괴되어 국가공권력의 정체성이 위기의 상태 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이번에 민주노총 총파업도 사실은 국민들의 촛불과 부정선거에 대하여 국민총파업이 작년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될때,또한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작년한해 거리로 나올때 거국중립내각과 박근혜 퇴진으로 나왔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의 부정선거의 본질이 재벌들과 초국적 자본들의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선거 이며 국정원만이 부정선거의 중심이 아니고 사실은 민간영역의 전경련 경총 상공회의소등 이러한 민간의 디지털 산업의 총제적 산업저 구조와 연관성이 국정원의 여론조작의 봇떼기 실재적 메카니즘 이었습니다.

따라서 국정원의 대형포털에 대한 국정원 수사팀장은 결국 박근혜의 찍어내기에 직무가 배제되고 징계를 당했습니다.

 

종교계의 박근혜 퇴진은 너무나 당연 합니다.이제는 국민들이 종단의 사제들과 함께 박근혜 퇴진 내각총사퇴 거국중립내각 특검제를 본격적으로 국민대저항으로 조직해야 합니다.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과 민주당 지도부는 박근혜의 기자회견의 합리화의 빌미를 준 것 밖에 없습니다.

 

민주노총 지도부 역시도 노성교섭과 민간교섭의 큰틀의 두축의 방향으로 교섭일정이 잡혀야 하고

그리고 양노총의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철폐의 문제를 가지고 노동자의 총단결 투쟁방향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국회가 정치실종이 되었고 대의민주주의가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 되었으며 그것을 부정한 것은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과 민주당 지도부 입니다.

이들의 말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노동자들이 나서고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국민총파업과 국민대항쟁을 조직해 가야 합니다.

 

민주노총의 노동의 요구 노정교섭 민간교섭의 두축의 요구는 민중연대 노동민들의 요구 도시빈민의 요구 청년학생들의 요구등이 민중연대로 그리고 사회각계의 요구가 시민사회단체의 요구로 정리가 되어서 국민총파업과 총궐기가 범국민들의 사회대개혁의 요구로 나가는 국민데항쟁이 조직되어야 합니다.

 

국민대항쟁의 분명한 요구는 국회나 정당이 하지 못한 18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내각총사퇴와 거국중립내각 특검제 실시,

이유인즉 새누리당에서나 국정원에서 NLL물타기와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조작건으로 국정조사를 무력화 하였고 민주당 지도부는 특검조차 관철하지 못하고 아무런 국회적 성과도 없이 대한민국 법치에 대한 가장 책임있는 헌법기관이 사실은 대한민국 정의와 법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부정선거 세력들이 기고만장 하게 날뛰고 있습니다.

 

이남종 열사의 죽음이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식을줄 모르는 사실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박근혜가 아무리 대통령인양 정치적 쇼를 하지만 18대 대선부정의 부정선거에서는 그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명백한 부정선거 당사자이며 선거캠프이고 김무성과 권영세가 분명히 선거부정의 대상화 되어 있음에도 박근혜는 선거부정에 대한 국가공권력 국회와 검찰의 진상규명과 법치를 훼손 했습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침묵하거나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국민들 종교 노동 청년 학생 여성 노인 모든 국민들이 아마 다가오는 엄동설한을 깨고 선거정의의 봄을 맞이 할 겁니다.

공공노동자들이 이 길에 하나의 대오로써 민주노총의 주축이 되고 민주노총이 민중연대의 주축이 되고 민중연대가 범시민들의 주축이 되고 시민운동의 대오들이 국민들의 대항쟁의 주축이 되어서 반드시 박근혜 퇴진 내각총사퇴 거국중립내각 특검제를 쟁취 합시다!

 

조직대오를 준비 합시다!

이남종 열사가 작년 31일날 우리 국민들에게 국민의 주권 국민의 의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서민들의 눈물을 멈추어야 한다고 하며 "두려움을 버리고 일어서라"고 했습니다.

 

국민대항쟁을 준비 합시다!

-문맥고침

 

1개의 댓글

Profile
고수유
2014.01.10

싫은데요!!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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