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벼랑끝에 있습니다.

그동안 촛불집회가 있었고 국정조사도 있었지만

새누리당은 한마디로 3.15부정선거의 자유당 이었고 박근혜는 이승만 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조사가 새누리당 국조특위의원들에 의하여 적반하장식의 박근혜 홍위병으로 자처하며

국민들을 우롱할때 이것은 사필귀정 이었습니다.

결국 엊그제 서울광장에는 국민들의 분노로 광장이 넘쳐났고 경찰은 집회장으로 모여드는 국민들의 집회의 참여를

억압적 분위기와 통로를 거의 봉쇄하는 수준 이었으며 집회장을 차벽으로 둘러 쳤습니다.

박근혜가 "나는 모른다"고 하며 시국의 상황을 악화 시키고 국민들의 분노를 들끓게 할때

박근혜 주변은 과거 공안세력들이 복귀하며 청와대의 박근혜 주변으로 울타리로 치고 있습니다.

명박산성이 어떻게 나타 났습니까?

박근혜는 공안세력들이 그의 주변의 벽을 치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촛불을 진압 하겠죠

분명 시국은 민주주의 위기 국면이며,노동자들의 결의의 자세가 중요 합니다.

예전에는 학생들의 대오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민주화 된 덕에 사회 각각의 시민사회 대중조직운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로 교체한 그 시간이 문민,국민,참여정권으로 상당한 시간입니다.

이것을 통제하여 바꾸어 내려면 저항은 불을 보듯 뻔하며 그렇게 단숨에 공안적 세력들의 힘이 권력화 될수는 없다는 사실 입니다.

이점을 박근혜 선거 캠프는 오판하고 선거부정을 과감하게 저질렀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김재헌의 계엄법안 까지 재출한 모헙적 상태 입니다.

한마디로 이렇게 오만한 권력의 질주가 있으며 국민에 의하지 않은 선거부정은 박근혜 주변의 청와대 모습 입니다.

국민들에 대한 민주주의 수준을 우습게 아는 것이죠

정치지도자의 자질이 새삼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유주의자들은 통탄할 겁니다.

그럼으로 민주주의는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을 반드시 포위하여 심판하고 처단할 겁니다.

국민들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과 권영세는 확실한 선거부정의 최고책임자 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국정원,경찰....이것이 국정조사에서 경찰사이버 분석관실 증거인멸의 범죄가

확연하게 드러나자 박근혜 캠프는 노골적인 국정조사를 방해 하였습니다

국정조사가 새누리당에 의하여 부정되면 그것은 국회의 부정이고 대의민주주의 부정이며 대의정치의 부정입니다.

대의민주주의 위기 속에 국민들은 거리와 광장의 직접민주주의는 바로 대의를 회수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이 헌법1조의 촛불이 되며 촛불의 집회를 탄압할때 전국적인 직접민주주의 투쟁은 들불처럼 횃불이 될 겁니다.

14일의 기점은 서울광화문 청계 서울광장의 그동안의 집중에서 이제는 지역적으로 전국적으로 횃불이 될 겁니다.

이렇게 되지 않아야 하지만 새누리당 부정선거 세력들이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 앞에 겸허한 자세로 사죄를 하고

박근혜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이며,그리고 물러나야 할 사항이면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종교단체도 시민도 노동자 농민 학생 청년등 사회곳곳 에서는 박근혜의 선거범죄로 보면 이승만 처럼 하야 성명을 하고 물러나는 것이 가장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길이라고 믿습니다.

14일 15일 민주주의 기로 입니다.

발전노조의 중집의 회의 1보고,2안건,3일정에는 14일에 대한 시국적 문제인식이나 안건이 보이지 않습니다.

활동가들께서 14일 집회를 중요하게 고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문제도 사회대개혁적 차원의 시국회의의 부정선거 심판과 대선후보들의 공약의 차원에서 보면 민주노총의 노동정책이 협약으로 제출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새누리당 부정선거에 의하여 실종되고 노동자들이 선거결과의 절망으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죠

때문에 새누리당 선거부정은 국민의 목숨을 담보다는 피의 사례 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발전노조의 조직형태론에 대하여 문제인식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14일 서울광장에서 노동자들의 사회대개혁의 함성이 새누리당 부정선거 레력들을 심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