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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10.07) 및 대통령실 국감(10.10)

노동조합 2011.10.12 조회 수 3059 추천 수 0
10월7일 환노위 홍영표의원 질의에 대한 이길구 사장 답변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감(10월10일) 민주당 노영민의원 질의 

 "청와대는 동서발전회사의 노조파괴 실상을 제대로 알고나 있나? 발전사장들 범죄자다" 발전노조는 국정감사를 기점으로 삼아 본격적으로 발전회사 사장들의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하여 그동안 조합원들을 괴롭힌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다. 자신이 모든 일을 저질러 놓고 일개 차장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위증을 한 동서발전 이길구 사장의 위증행위에 추가자료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국감법14조(위증등의 죄)에 따라 위증의 죄는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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