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탄압 분쇄! 현장조직 강화!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 철폐! 발전매각 저지와 발전회사 통합! 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시는 동지들께 뜨거운 동지애를 전합니다.
2. ‘21세기, 신자유주의 광풍으로 생겨난 신종(잡종) 인류로 명명된다는 비정규직’ 그 비정규직을 확산코자 자본과 정권은 ‘이랜드’를 내세워 무지막지하게 노동을 탄압하고 있는바, 이에 총연맹과 민주노동당,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민중 결사항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필코 승리하여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철폐로의 총반격을 하여야할 것입니다.
3. 따라서 우리 노조는 이 투쟁에 더욱 더 가열차게 연대하여 승리를 안아오고, 나아가 현장조직 강화 및 07단체교섭투쟁 승리의 노둣돌을 놓코자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및 이랜드 투쟁 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전(본)지부는 힘차게 조직하고 틀림없이 실천(결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21세기, 신자유주의 광풍으로 생겨난 신종(잡종) 인류로 명명된다는 비정규직’ 그 비정규직을 확산코자 자본과 정권은 ‘이랜드’를 내세워 무지막지하게 노동을 탄압하고 있는바, 이에 총연맹과 민주노동당,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민중 결사항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필코 승리하여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철폐로의 총반격을 하여야할 것입니다.
3. 따라서 우리 노조는 이 투쟁에 더욱 더 가열차게 연대하여 승리를 안아오고, 나아가 현장조직 강화 및 07단체교섭투쟁 승리의 노둣돌을 놓코자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및 이랜드 투쟁 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참가 지침”을 아래와 같이 시달하오니 전(본)지부는 힘차게 조직하고 틀림없이 실천(결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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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발전상비군 현장교육 저지투쟁지침 | 노동조합 | 2007.08.31 | 3002 |
62 | 폭력간부 처벌과 노동탄압분쇄 결의대회 투쟁 지침 | 노동조합 | 2007.08.31 | 2712 |
8.18 이랜드 자본 규탄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지침 | 노동조합 | 2007.08.16 | 2443 | |
60 | 발전매각/사유화 저지 투쟁계획(Ⅰ) | 노동조합 | 2007.07.10 | 4050 |
59 | 6월 총력투쟁승리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지침 | 노동조합 | 2007.06.26 | 2754 |
58 | 6월 총력투쟁 선포대회 참가지침 | 노동조합 | 2007.06.07 | 2962 |
57 | 07 단투 핵심요구 현수막 설치 지침 | 노동조합 | 2007.06.07 | 5113 |
56 | 2007년 전사모 저지투쟁 계획 | 노동조합 | 2007.05.25 | 2731 |
55 | 제117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참가지침 | 노동조합 | 2007.04.25 | 2853 |
54 | [지침] 허세욱 열사 추모 관련 긴급지침(0416) | 노동조합 | 2007.04.25 | 2496 |
53 | [지침]발전상비군 현장교육 저지투쟁 계획 | 노동조합 | 2007.04.06 | 2695 |
52 | [지침]한미FTA 무효화 투쟁승리 결의대회 참가 지침 | 노동조합 | 2007.04.04 | 2421 |
51 | [지침]한미FTA 저지 및 허세욱동지 분신사태 투쟁 긴급지침 | 노동조합 | 2007.04.03 | 2465 |
50 | 07 부당징계철회 및 지노위 타격투쟁 계획(시행문) | 노동조합 | 2007.03.16 | 2682 |
49 | 전지부 중식집회 개최 지침(시행문) | 노동조합 | 2007.01.23 | 6018 |
48 | 제2차 현장순회투쟁단 시행문 | 노동조합 | 2006.12.20 | 3328 |
47 | 부당징계 철회 및 현장조직 강화 투쟁계획 | 노동조합 | 2006.11.22 | 4301 |
46 | 중앙쟁대위 투쟁명령13호 | 노동조합 | 2006.10.11 | 3191 |
45 | [지침] 산자부 장관 사과와 황규호 팀장 문책요구 서명 조직 지침 | 노동조합 | 2006.10.09 | 2444 |
44 | 중앙쟁대위 투쟁명령 12호 | 노동조합 | 2006.09.19 | 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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