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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2016년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6.09.09 2660
96 [기념사]발전노조 창립 제15주년을 맞이하여... 발전노조 2016.09.08 921
95 [성명서]동서발전은 부적격 인물에 대한 전략경영본부장 선임을 철회하라! 발전노조 2016.05.09 1439
94 [성명서]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력산업 노동자 성명서 발전노조 2015.10.30 2364
93 [기념사] 노동조합 창립 14주년을 맞이하여 발전노조 2015.07.23 553
92 [보도자료]공공기관 상여금, 장려금 등 통상임금 인정 발전노조 2015.07.10 1437
91 [공공운수노조성명서]남부발전(주)사측의 임금피크제 일방강행, 발전노조 2015.07.07 724
90 [위원장 서신]친애하는 발전노동자 여러분! 노동조합 2014.09.18 608
89 [위원장 서신]퇴직금 삭감, 압도적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지킵시다! 노동조합 2014.08.26 606
88 [위원장 기념사] 노동조합 창립 13주년을 맞이하며 노동조합 2014.07.23 1858
87 [전력연대 성명서]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에 대한 투쟁 결의 노동조합 2014.06.23 592
86 [위원장서신]성과급균등분배투쟁으로 반격을 시작합니다! 노동조합 2014.05.13 1151
85 [위원장 서신]발전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노동조합 2014.05.13 971
84 [성명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입장 노동조합 2014.03.26 723
83 [성명서]전력수급 비상사태를 초래하는 민영화 정책을 폐기하라! 노동조합 2013.05.29 9656
82 [성명서]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에서 발생한 분신시도 사건은 잘못된 조직문화가 빚어낸 끔직한 인사사고이다. 노동조합 2013.05.15 10197
81 [보도자료]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관련 노동조합 2013.02.21 1233
80 [성명서]제6차 전력수급계획은 전력산업 민영화 계획이다. 노동조합 2013.02.13 1372
79 [성명서]위기의 전력사태 해법은 "전력산업 재통합"이다! 노동조합 2013.01.15 10559
78 [기자회견문]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투쟁계획 발표 노동조합 2012.10.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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