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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발전 노사본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발전사 사장들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0.10.18 1085
76 [성명서]경영평가성과급도 평균임금이었다. 발전노조 2019.03.29 987
75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8.09.20 977
74 [위원장 서신]발전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노동조합 2014.05.13 971
73 [성명서]적폐세력 엄호를 위한 부당한 선거 개입을 중단하라! 발전노조 2017.04.17 963
72 발전 노사본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발전사 사장들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0.10.18 945
71 [기념사]발전노조 창립 제15주년을 맞이하여... 발전노조 2016.09.08 921
70 2017년 위원장 설 인사드립니다. 발전노조 2017.02.01 914
69 [성명서]발전노동자에게는 자유로운 선거운동의 권리가 있다. 발전노조 2017.04.21 900
68 [성명서] 발전해고자 전원의 원직복직을 요구한다. 발전노조 2018.02.12 793
67 [성명서]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사익으로 바꾸는 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발전노조 2019.01.21 753
66 [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18.07.23 744
65 [에노사성명서]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탈석탄 탈원전 에너지 전환 정책에 함께할 것이다. 발전노조 2017.07.27 731
64 [공공운수노조성명서]남부발전(주)사측의 임금피크제 일방강행, 발전노조 2015.07.07 724
63 [성명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입장 노동조합 2014.03.26 723
62 [성명서-6]사장후보가 적폐라면 남부발전의 미래는 없다 발전노조 2018.01.24 674
61 [성명서]적폐의 산물 서부발전 사장은 사퇴하라! 발전노조 2017.04.05 665
60 [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18.07.23 648
59 [위원장서신]발전노조 중부발전본부를 힘 있게 만들어 갑시다. 발전노조 2017.02.27 646
58 [기자회견]발전소 정규직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 발전노조 2018.12.27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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