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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보도자료]철도/발전/가스 공동투쟁 결의대회 노동조합 2009.08.11 1865
96 [위원장 기념사] 노동조합 창립 13주년을 맞이하며 노동조합 2014.07.23 1858
95 [성명서]쌍용차 강제진압을 중단하라!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노동조합 2009.07.21 1802
94 [성명서]성과연봉제 폐기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발전노조 2017.06.12 1795
93 [성명서] 신입사원 초임삭감 이사회 강행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노동조합 2009.05.26 1790
92 [성명서]전기요금 인상, 근본적인 문제는 전력산업의 시장화이다. 노동조합 2012.07.17 1670
91 [성명서] 4개 발전회사 사장 교체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발전노조 2017.09.19 1585
90 [성명서]꼼수 설명회 중단하고 성과연봉제 폐지 절차 이행하라! 발전노조 2017.07.14 1543
89 [성명서]'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구조조정 전력 민영화가 신호탄!!! 발전노조 2022.04.29 1521
88 [성명서]동서발전은 부적격 인물에 대한 전략경영본부장 선임을 철회하라! 발전노조 2016.05.09 1439
87 [보도자료]공공기관 상여금, 장려금 등 통상임금 인정 발전노조 2015.07.10 1437
86 [기자회견문]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투쟁계획 발표 노동조합 2012.10.17 1421
85 [성명서]제6차 전력수급계획은 전력산업 민영화 계획이다. 노동조합 2013.02.13 1372
84 [근조]위험을 넘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살아서 일할 권리를 쟁취하자! 발전노조 2018.12.11 1330
83 [보도자료]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관련 노동조합 2013.02.21 1233
82 [성명서]적폐 하수인 발전사경영진은 스스로 물러나라! 발전노조 2017.06.21 1229
81 발전 노사본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발전사 사장들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0.10.18 1209
80 발전 노사본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발전사 사장들을 규탄한다 관리자 2010.10.18 1163
79 [위원장서신]성과급균등분배투쟁으로 반격을 시작합니다! 노동조합 2014.05.13 1151
78 2019년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9.09.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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