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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성명서]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대책 실행을 환영한다. 발전노조 2017.05.16 20990
176 [성명서]위기의 전력사태 해법은 "전력산업 재통합"이다! 노동조합 2013.01.15 10559
175 [연맹논평]공기업·준정부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실태조사 결과에 대하여 노동조합 2012.04.23 10244
174 [성명서]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에서 발생한 분신시도 사건은 잘못된 조직문화가 빚어낸 끔직한 인사사고이다. 노동조합 2013.05.15 10197
173 [성명서]전력수급 비상사태를 초래하는 민영화 정책을 폐기하라! 노동조합 2013.05.29 9656
172 [성명서]보령화력 대형화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하라. 노동조합 2012.03.22 9426
171 [연맹 성명서]노조활동, 공공기관 운영도 불법사찰, 이명박 정권은 하야하라 노동조합 2012.03.30 8990
170 [성명서] 노조파괴 인권유린 범죄자 이길구 사장에게 결정타를 가할 것! 노동조합 2011.01.31 8840
169 [연맹성명서]자회사에 대한 고액주주배당, 기업 경쟁체제도입과 시장화의 결과이다! 노동조합 2012.03.22 8686
168 [성명서]발전회사 11.6파업관련 징계확정 지경부,발전사장 규탄한다! 노동조합 2011.11.15 8588
167 [성명서]한국사회 초유의 전력대란 1주기! 정부는 아직도 무사안일! 노동조합 2012.09.26 8484
166 [성명서]발전회사 업무협력(통합관리)본부장 공모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노동조합 2010.12.31 8446
165 [성명서]‘윤석열 정부’공공기관 부채관리를 통한 스텔스 민영화??? 발전노조 2022.06.07 7371
164 [성명서] 예견된 인재! 대규모 광역정전사태를 책임지고 ...... 노동조합 2011.09.16 7325
163 [박종옥 위원장 서신] "노숙농성에 들어가며..." 노동조합 2010.11.09 6514
162 [성명서] 회사 측의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환영하며 성실 교섭을 촉구한다. 노동조합 2010.11.09 6482
161 [성명서]발전회사 통합의 정당성을 인정하면서도 발전회사 통합이 아닌 미봉책만 펴는 지경부는 각성하라! 노동조합 2010.11.09 6084
160 [성명서]'한전' 적자, 발전6사간 전력거래 폐지와 통합이 정답이다. 발전노조 2022.05.19 5841
159 [성명서]동서발전(주) 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당장 사퇴하라 발전노조 2017.06.14 5392
158 2017년 위원장 새해인사 발전노조 2017.01.03 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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