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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MB식 경영평가와 성과급 삭감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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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 2009.06.23 | 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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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성명서] 발전회사는 경영진과 고위직의 밥벌이 도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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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12.09 |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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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성명서]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라! 전력산업을 재통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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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9.10.28 |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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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성명서]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전력산업 노동자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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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5.10.30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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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성명서]발전회사 사장 선임에 대한 발전노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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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선전실
| 2008.10.28 | 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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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성명서]발전 노사본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발전사 사장들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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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03.17 |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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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민주노동당 논평] 발전노조에 대한 부당한 탄압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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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8 | 2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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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016년 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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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9.09 | 2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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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성명서] 노사합의를 뒤집어 엎는 졸렬한 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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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0.11.09 | 2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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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성명서] 철도노조의 요구는 정당하다. 철도공사는 노조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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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3.03 | 2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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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보도자료] 대국민 기만, 욕설 남발 산자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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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8 | 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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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성명서]공무원노조파괴공작지침인 정부의 불법단체 합법노조전환지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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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3.29 | 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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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기자회견문]발전노조에 대한 직권중재는 노동자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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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4 | 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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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성명]발전소를 매각하자는 사유화 망령이 재등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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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2.13 | 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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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성명서] 발전노사대립 부추기며 전력대란 조장하는 산자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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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2 | 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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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민주노동당 성명] 발전노조 파업, 산자부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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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6 | 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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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성명서] 전력대란 막기 위한 발전파업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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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4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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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전국교수노조] 산업자원부는 한국의 전력산업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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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2 | 3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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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민주노동당 브리핑] 산자부 발전노조 탄압 직접개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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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08 | 3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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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공공연맹 성명] 산자부가 노사관계 파행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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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06.09.13 | 3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