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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성명서-4]이종식 관리본부장은 인사농단의 책임자로 남부발전의 사장이 아니라 당장 사퇴해야 할 인사다. 발전노조 2018.01.22 360
36 [성명서-3]남부발전 총체적 관리부실의 당사자인 이종식관리본부장은 사장 자격이 없다. 발전노조 2018.01.17 350
35 제19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20.07.29 254
34 [기자회견문]발전노조 장기해고자 문제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 발전노조 2021.03.25 206
33 [성명서]기업 PPA(전력구매계약) 허용은 전력의 공공성을 해친다. 발전노조 2020.12.11 194
32 2021년 설 위원장 인사 발전노조 2021.02.10 182
31 2021년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21.09.16 158
30 제20주년 발전노조 창립기념사 발전노조 2021.07.23 112
29 제21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22.07.20 86
28 [성명서]발전공기업 통합하고 'SMP 상한제' 즉시 시행하라 발전노조 2022.07.01 83
27 [위원장 설인사]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전노조 2022.02.03 79
26 [성명서]전력산업 민영화가 시작됐다!!! 발전노조 2022.07.20 75
25 [성명서]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입법 공청회는 무효다! 발전노조 2022.09.15 49
24 [성명서]「1/4분기 전기요금 인상에 대하여」 발전사 통합/재공영화/횡재세 도입으로 국민부담 최소화하라!!! 발전노조 2023.01.13 43
23 [성명서]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은 국민 노후와 노동권을 지키는 국민연금지부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발전노조 2023.11.28 40
22 제22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23.08.11 39
21 [성명서]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물연대본부'총파업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발전노조 2022.06.08 39
20 [성명서]기후위기 정의로운 전환 없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발전노조 2022.11.24 37
19 [성명서] 민영화 저지! 공공성 확대를 위한 철도노조 파업을 함께 엄호하며 적극 지지한다. 발전노조 2023.09.14 35
18 [공공운수노조 성명서] 한국전력은 도서전력 비정규직 직접고용 즉각 이행하라 발전노조 2023.06.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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