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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부당한 징계라는 대법원 판결! 회사의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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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11.17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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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입법 공청회는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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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9.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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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추석인사]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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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9.0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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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세계는 RE100 확대 우리는 재생에너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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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9.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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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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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7.20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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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력산업 민영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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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7.20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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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발전공기업 통합하고 'SMP 상한제' 즉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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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7.01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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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물연대본부'총파업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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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6.08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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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윤석열 정부’공공기관 부채관리를 통한 스텔스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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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6.07 | 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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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전' 적자, 발전6사간 전력거래 폐지와 통합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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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5.19 | 6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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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구조조정 전력 민영화가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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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4.29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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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설인사]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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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2.0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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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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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9.1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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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주년 발전노조 창립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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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7.23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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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발전노조 장기해고자 문제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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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3.2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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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노동 존중 사회' 거부하는 발전공기업,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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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2.16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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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발전노동자에게는 자유로운 선거운동의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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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4.21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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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문재인 대통령의 미세먼지 대책 실행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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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5.16 | 20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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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성과연봉제 폐기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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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6.12 |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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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동서발전(주) 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은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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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6.14 | 5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