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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은 국민 노후와 노동권을 지키는 국민연금지부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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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노조
| 2023.11.2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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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4분기 전기요금 인상에 대하여」 발전사 통합/재공영화/횡재세 도입으로 국민부담 최소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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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3.01.13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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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성명서]문제 제기에 반성은 못 할망정 고소·고발로 대응하는 서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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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22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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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제22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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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3.08.1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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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성명서]민주적 절차를 무시하는 입법 공청회는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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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9.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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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력산업 민영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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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7.20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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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설인사]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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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2.0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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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발전공기업 통합하고 'SMP 상한제' 즉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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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7.01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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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제21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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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2.07.2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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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제20주년 발전노조 창립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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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7.23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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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2021년 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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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9.1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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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2021년 설 위원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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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2.1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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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성명서]기업 PPA(전력구매계약) 허용은 전력의 공공성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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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12.11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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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기자회견문]발전노조 장기해고자 문제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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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3.2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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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제19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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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7.29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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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성명서-3]남부발전 총체적 관리부실의 당사자인 이종식관리본부장은 사장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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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1.17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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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성명서-4]이종식 관리본부장은 인사농단의 책임자로 남부발전의 사장이 아니라 당장 사퇴해야 할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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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1.22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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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성명서]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외쳤고, 국회는 '노동'을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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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8.30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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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8대 집행부 임기를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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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3.31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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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성명서] ‘발전공기업’ 사장 선임, 문제는 정책 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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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2.01 | 4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