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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제9대 임기를 시작하며...

발전노조 2018.04.01 조회 수 467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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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위원장 설 인사]평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고자복직, 발전산업 공공성강화, 발전노동자 생존권사수를 위해..... 발전노조 2020.01.22 505
136 2019년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9.09.16 1133
135 [성명서]경영평가성과급도 평균임금이었다. 발전노조 2019.03.29 987
134 [성명서]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사익으로 바꾸는 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발전노조 2019.01.21 753
133 [기자회견]발전소 정규직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 발전노조 2018.12.27 618
132 [성명서]남부발전 경영진은 천박한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발전노조 2018.12.12 549
131 [근조]위험을 넘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살아서 일할 권리를 쟁취하자! 발전노조 2018.12.11 1330
130 위원장 추석인사 발전노조 2018.09.20 977
129 [성명서]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외쳤고, 국회는 '노동'을 내쳤다! 발전노조 2018.08.30 372
128 [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18.07.23 744
127 [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발전노조 2018.07.23 648
126 [성명서]고충만 양산하는 남부발전의 직원 사업소이동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발전노조 2018.04.04 608
발전노조 제9대 임기를 시작하며... 발전노조 2018.04.01 467
124 발전노조 8대 집행부 임기를 마무리 하며... 발전노조 2018.03.31 407
123 [성명서] 발전해고자 전원의 원직복직을 요구한다. 발전노조 2018.02.12 793
122 [성명서-6]사장후보가 적폐라면 남부발전의 미래는 없다 발전노조 2018.01.24 674
121 [성명서-5]경영평가를 이유로 수많은 직원을 눈물짓게 한 이종식관리본부장은 당장 그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발전노조 2018.01.22 575
120 [성명서-4]이종식 관리본부장은 인사농단의 책임자로 남부발전의 사장이 아니라 당장 사퇴해야 할 인사다. 발전노조 2018.01.22 360
119 [성명서-3]남부발전 총체적 관리부실의 당사자인 이종식관리본부장은 사장 자격이 없다. 발전노조 2018.01.17 350
118 [성명서-2]불통의 아이콘인 이종식관리본부장은 사장 자격이 없다! 발전노조 2018.01.17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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