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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8 [서부발전본부] [함성100호] 노동인권 유린하는 근무형태 철회! 통상근무자 연장근무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 쟁취! 발전노동자의 단결과 투쟁으로 전진합시다. 서부본부 2021.04.17 176
777 [서부발전본부] 10대 서부발전본부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20.04.23 181
776 [서부발전본부] [함성 98호] 발전노동자의 분열을 유도하는 선택투표를 취소하라! 임금체계의 공정한 개편과 인력재배치를 위해 힘을 모으자. 서부본부 2021.02.25 184
775 [서부발전본부] [함성97호] 2020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부결되었다! 재교섭을 진행하라!! 서부본부 2021.01.16 189
774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임금인상을 저하시키고 과도한 성과경쟁과 굴종을 강요하는 직무급 확대.도입. 2020년 임금협약 장점합의(안)에 반대합니다. 서부본부 2021.01.11 189
773 [서부발전본부] [함성102호] 발전현장의 공감과 분노의 목소리. 더 힘차게 모아내겠습니다. 서부본부 2021.05.07 197
772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20.09.24 201
771 [서부발전본부] [함성 93호]산업재해 이제 그만. 모두가 안전한 현장을 위해 즉각적인 사업소 인력 충원을 요구한다! 서부본부 2020.09.24 207
770 [서부발전본부] [성명서]발전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살인적인 5조3교대 운영을 즉각 중단하라! 서부본부 2021.04.16 207
769 [서부발전본부] 10대 제4차 서부발전본부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21.03.18 208
768 [서부발전본부] [함성94호] 또다시 깜깜이 교섭 안된다!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진행경과를 공개하라! 서부본부 2020.11.06 212
767 [서부발전본부] [함성 101호]무능하고 부도덕한 경영진 OUT. 박형덕 신임사장 내정자는 취임 즉시 대화에 나서라! 서부본부 2021.04.24 220
766 [서부발전본부] [함성95호] 탄력정원 채용될 신입사원 76명의 임금재원 어떻게? 회사와 서부노조는 답하라! 서부본부 2020.11.23 234
765 [서부발전본부] [함성86호] 제10대 발전노조 서부발전본부 집행부 출범. 민주노조 복원을 위해 당당히 전진하겠습니다. 서부본부 2020.04.08 240
764 [서부발전본부] [함성 92호]노사협의회를 통한 근로조건의 불이익 변경은 즉각 원상회복 시켜야 한다. 발전노조 2020.07.21 264
763 [서부발전본부] [함성 99호] 노동권을 유린하는 일방적인 5조3교대 근무형태 도입 반대한다! 서부본부 2021.04.05 264
762 [서부발전본부] 2019년 서부발전본부 제4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19.12.05 267
761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84호]서부발전 내부청렴도 하락, 경영진의 자기반성과 책임을 요구한다!! 서부본부 2019.12.23 273
760 [서부발전본부] [함성 83호]김병숙 사장은 서부발전의 위기를 직원에게 떠넘기지 말라! 서부본부 2019.11.26 283
759 [서부발전본부] [함성88호] 노동권 사수 및 확장을 위한 발전노동자의 외침. 그리고 전진 서부본부 2020.04.30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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