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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73호]발전사통합 서부본부 2017.09.12 770
113 [서부발전본부] [공고] 서부발전본부장 보궐선거 입후보 등록 공고 발전노조 2015.07.10 751
112 [서부발전본부] [알림]서부발전본부 2016년 1차, 2차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6.08.16 722
111 [서부발전본부] 강제 겸직노동 없애고 자유로운 휴가 사용을 보장하라! 강제 주말근무(wss) 보상하라! 서부본부 2017.09.20 714
110 [서부발전본부] [Q&A]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서부본부 2015.07.22 706
109 [서부발전본부] [소식지70호]당장의 불편과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또 다시 희망을 선택하다! 서부본부 2015.06.16 686
108 [서부발전본부] 서부발전본부 제2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서부본부 2018.06.09 675
107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7호] 교대/통상근무자 관내 이동근무 이렇게 하자. 서부본부 2018.08.20 660
106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67호]변한 것은 없다! 임단협 부결의 성과를 지켜내자! 서부본부 2015.04.20 642
105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1호] 서부노조의 고소, 진실을 알립니다. 서부본부 2019.06.07 638
104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6호] 서부발전사장, 해고자복직 요구에 답하다 서부본부 2018.07.05 609
103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6호]더 커다란 배신을 저지르기 전에 결단해야 합니다!! 서부본부 2014.12.08 605
102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80호] 발전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은 무분별한 겸직근무를 금지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서부본부 2019.01.10 596
101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9호]또 선택투표를 한다고요? 근무형태변경은 미끼, 겸직제와 지정휴무제 도입이 목적 서부본부 2015.06.04 569
100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 79호] 故김용균 청년노동자를 추모하며. . 서부본부 2018.12.24 562
99 [서부발전본부] [성명서] 비리백화점이 되어버린 서부발전의 적폐 청산, 어떻게 이룰 것인가? 서부본부 2018.07.20 552
98 [서부발전본부] [공지]서부발전본부 2014년 2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서부본부 2014.05.14 547
97 [서부발전본부] [소식지 함성74호] 대화시작, 다음은 조합원의 참여와 실천 서부본부 2018.04.29 547
96 [서부발전본부] [서부소식지 64호]조합원이 아닌 회사의 요구사항을 고스란히 담은 찬반투표는 부결되어야 합니다! 서부본부 2014.12.05 543
95 [서부발전본부] [공고]서부발전본부 2014년도 2차 중앙위원회 재소집 서부본부 2014.05.02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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