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유성기업 노사는 심야노동을 철폐하고 주간 2연속 교대근무를 2011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유성자본은 올해 들어 노사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노동조합의 요구를 무시하고 파업에 대해 직장폐쇄로 노동조합을 공격하였다.
용역깡패와 경찰을 배경을 유성자본은 공장을 노동수용소 같이 만들고 마지못해 복귀한 조합원들의 일부로 어용노조까지 만들어 민주노조를 깨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유성노동자들은 두 달이 넘게 농성하면서 심야노동 철폐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들의 요구는 " 밤에는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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