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천복합화력지부 중식선전전

  - 06/13(월) 11시 30분,  식당

  - 사진 기록은 갤러리(남부발전본부) 참조

  - 해복투 4명

■ 하동화력지부 퇴근선전전

  - 06/13(월) 18시,  정문

  - 해복투 6명

  - 특기사항 : 사측(남부발전(주) 하동화력본부)에서는 2001년 발전노조 초대집행부

                 및 해고동지들의 출입을 막기위해 개인신상(주민번호)을 포함한 사진을 

                 정문경비실 앞 초소에 비치하여 왔음이 밝혀졌다.(아래사진 참조)

2011년 6월2일 서울고등법원은 서울지방노동청 강남지청이 발전노조에 대하여 한 규약시정명령(2010년 1월 26일)을 1심인 서울행정법원에서 취소(규약시정명령집행정지 포함)하라는 결정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여전히 발전노조의 조합원인 해고동지들에 대한 출입을 막는 불법적인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 법에서도 인정한 조합원의 자격과 사업장 출입에 대한 자유를 사측은 법도 상식도 필요없고 오로지 힘으로만 꺾으려고 하는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