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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금) 동해화력지부, 양양양수지부 조합원 간담회

해복투 2006.08.26 조회 수 1645 추천 수 0




오늘(8/25) 발전해복투는 동해화력지부와 양양양수 지부
조합원 간담회에 동참했다.

중앙쟁대위에서 조합원 총회를 8월 27에서 9월 3일로 연기한
가운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파업을 조직하는 것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순회 간담회의 목적이다.

동해화력지부 순회간담회는 윤유식본부장의 현재 상황과
쟁대위 입장 설명이 있었고, 해복투위원장의 투쟁사가
있었다.
장기성동해화력지부장과 현장간부, 조합원동지들의 고민을 확인하고,
쟁대위 결정에 반영하기 위한 진지한 대화의 자리가 교대근무 조합원들
간담회에서도 이어졌다.

박태환중부부본부장과 해복투는 양양양수지부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부집행간부들과  2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했으며,
박태환부본부장이 현재 투쟁진행상황 공유와
향후 투쟁계획 전달을 위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서 원직복직의 결의를 담은 해복투 투쟁사가 이어졌다.

이번 2개지부 간담회를 통해서 일정변경이후 현장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의 건강한 문제의식들이
향후 투쟁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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