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는 "현장이 희망이다! 조합간부 선진활동으로 현장을 조직하자!"는 슬로건으로 현장간부 합동간부 수련회를 개최한다.
동해권(6/21-22), 남해권(6/28-29)을 진행했고, 서해권(7/5-6), 수도권(7/12-13)을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권역별로 노조간부들이 모여 교육 받고, 또 현장 활성화를 위하여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해권역 현장간부 합동 수련회>
<족구를 통해 체력도 키우고, 협동심도 배우고>
<운동 후 기념촬영>
<노동조합 간부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교육>
<남해권역 현장간부 합동 수련회>
<현장간부 합동수련회를 진행하는 모습>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위원장>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현장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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