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력지부는 기력 #1,2호기 노동안전을 요구를 위한 출근선전전을 진행하였다.   * 4월25일,  본사 앞마당,  07:30~08:50 

인천화력지부 요청으로 현장활동가 및 해복투 동지들이 결합하였다.

인천화력은 특별노사협의회를 통하여 기력#1,2호기 노동안전의 문제점에 대하여 노,사가 함께 동의하였다.

그러나 본사의 의사결정 주체와 경영진은 이를 무시하고 1년간 표류시키면서, 교대근무 보직 축소까지 저질러 노동안전을 더욱 악화 시켰다.

이는 인천화력지부와 조합원의 생존권을 무시하는 만행으로 규정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